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구>월맹의수도하노이시가지의풍경들*8 ~~~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숲속에 가려저 잘보이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의 청와대 처럼 공산당 관리가 살고있는 곷이랍니다 히미하게보이는글귀가 월맹인민들이즐겨부르는호치민씨를아저씨라고불럿답니다 그래서 저글의 문구가 아저씨 돌아와요 아저씨는 꼭 돌아오십니다라고 쓰여...
-
(4) 서경석 장군의 "전투감각(Feel for Combat)" : 처음 부딪힌 월맹 정규군(하) 2024.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월맹 정규군 제3사단 18연대 통신대장을 생포했다. 그가 휴대하고 있는 것이라고는 권총 한 정과 실탄 몇 발, 탄띠와 수통뿐이었다. 수통을 열어보고 깜짝 놀랐다. 그 안에는 구역질이 확 나는 오줌이 들어 있었다. 여러 날 쫓기면서 아무것도 먹지...
-
41: 8-14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석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을 다녀왔습니다. 제가 다녀온 곳은 하노이--베트남의 수도입니다. 우리가 옛날에 배우기는 북쪽 월맹의 수도입니다. 그 월맹과 남쪽 월남이 서로 전쟁을 했습니다. 냉전시대 공산주의가 동남아에 번지는 것을 염려한 미국이...
-
하노이(Hanoi)에서 만난 작은 천사(天使)들 / 金 武一 2025.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무원들까지도 월맹 공산군의 고정간첩 푸락치들이었음이 여실히 드러났던 것이다 필자는 당시 20代 중반의 나이로 주월 청룡부대 최 선봉의 소총소대장으로 참전했었다. 주월 한국군은 1965년 봄부터 1973년 가을까지 약 8년여에 걸쳐, 자유월남공화국의...
-
●베트남(호찌민,미토,무이네)여행기(1)● 2024.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남의 수도였던 호치민시(옛 사이공시)와 메콩강 델타의 미토 그리고 모래사막과 아름다운 어촌들이 공존하는 무이네등을 다녀 왔습니다~ 저로서는 올해 7번째 해외여행지 였습니다. 요즘 우리나라 날씨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데 베트남은 최저기온...
-
20240529 / 예루살렘으로 돌아오는 느헤미야 / 느 2:1-10 2024.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남전입니다. 월맹 게릴라전의 패배감 때문에 심리전에 말려서 미군은 전쟁을 포기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국군은 역선전을 했다고 합니다. 한국군에게 잡히면 잔인하게 죽는다. 따이한에게 붙잡히면 갈기갈기 찟긴다 박살난다. 그래서 따이한이란...
-
베트남 성지순례 3 - 라방 성모발현지, 후에황궁, 후에 대성당, 투언 추기경 생가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서 수도인 후에(Hue) 북쪽 작은 마을 라방의 숲속으로 숨어 들어가서 힘들게 신앙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다. 라방의 숲에 모인 신자들은 무서운 박해의 위험과 질병, 굶주림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달라고 매일 저녁 함께 모여 기도를 드렸다...
-
백승돈의 베트남 여행기 1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다낭은 남북 대결시 북위 17도선 분계 선의 남쪽이어서 근본이 자유 월남 지역이었다. 공산 월맹의 수도 하노이와 판이한 분위기도 그런 연유에 기인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반공 이데올로기가 확고한 나의 생각이다. 다낭은...
-
어느 유투버라는 자가 이번 비상계엄에 관해 외국 것들의 반응에 동조하며 선동하는 짓거리에 대하여!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단으로서 월맹(오늘 날의 '베트남')이 심어놓은 단지 5만 명의 공산주의자들로서 간첩들에 의해 결국 멸망당해 적화되고 만 것이다! 그래서, 그 당시 남베트남의 국민들이 보트피플이 되어 망망대해로 떠돌다 상어 밥들이 되고 해적들에게 살해되는 등...
-
월남전 1 - 베트남 남북 통일 선거는 거부되고 월남전쟁!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을 수도 있었던 전쟁이니, 북베트남과 프랑스 가 맺은 제네바협정에 따른 남북 통일선거를 예정대로 실시했다면 전쟁은 없었을 것입니다. 북쪽의 호치민이 독립전쟁 영웅인데 비해 월남정부 입장에서 보면 이 사람들은 베트남 독립전쟁에서 1도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