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월미도에 있는 곳인데 15000원 가격에 스프,빵,샐러드,돈까스,후식 다 포함이오~ 근데 돈까스도 진짜 맛있소 실내 사진은 못찍었는데 추억 돋고 레스토랑 분위기 낭낭하게 나오 ㅎㅎ 온김에 월미도 구경도 하고 이민사박물관 구경도 하고 가시구레~~ 울...

검색하니 죄다 조개구이 광고구랴 ㅜㅜ 경양식 돈까스집 하나 나오고.. 혹시 아시는 곳 있으시면 알려주시오~

난 경양식을 겸한 음악카페 였다 그녀가 82년 3월 회사의 집합연수로 토요일 오후에 서울로 올라왔다 우이동 버스 종점에 있는 연수원 입교는 일요일 오후4시 인데 (그때만 해도 토요일은 업무가 1시까지 였으니까) 무교동에서 저녁을 먹고 명동 쉘부르에...

차이나타운 업힐과 자유공원을 넘어 그곳을 함 다녀왔다. 내부 인테리어는 80년대쯤 그때 그 분위기 옛날 경양식집 스타일이였다. 만석부두 월미도 차이나타운 저것이 요즘 아들이 좋아한다는 달달한 그것 공갈빵도 보이고 또 업힐에 곡소리가 들린다...

로맨틱 로드 2 : 월미도-신포로 일대 인천아트플랫폼․갤러리 지오․관동갤러리․서담재․잇다 스페이스(전시 관람)→점심식사(신포동 일대 레스토랑․경양식)→개항장 카페거리(디저트․전시 관람)→신포문화의거리․신포시장(쇼핑․주전부리․산책...

인천 월미도 놀러갔다왔어.ᐟ 티비로만 보다가 처음 가봤는데.. 으아 사람도 많고 비둘기도 많았어🫠 아빠 옆에 꼭 붙어 다녔잖아 ㅎ ㅋㅋㅋㅋㅋㅋ 나는 새가 너무 무서워…. 완전 옛날 느낌 그대로더라구.. 하늘이 맑지 않아서 아쉽지만 바다도 보고...

끓여 먹는 돈가스, 쌈 채소에 싸서 먹는 돈가스까지 다양한 맛으로 사람들의 입을 자극하고 있다. 33년 전 월미도에 처음 문을 연 경양식 레스토랑에서 만난 돈가스의 모습은 얇은 고기에 소스를 끼얹은 형태. 우리 나라 돈가스 역사의 출발이라 할 수...

월미도에서 본인의 카페 이름으로 경양식집을 운영하고 있는 분이네요. 일단 대안을 마련했으니 의견부탁드려요. 개인적으로 카페 홍보하고 이곳에 다시는 안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눈치없는 참여는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진짜 경양식이란 이름 오랜만에 봄돠~!!! ㅋㅋㅋ !!!~인천 우체국을 등지고 이제 언덕길을 따라 계속 직진 해 보지요~!!! !!!~스파이크가 인천을 좋아하는 이유는 곳곳에 아직까지 오래된 건축물들이 많아서 그렇씀돠~!!! !!!~비록 일제시대의 잔재가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