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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문이 있어 섬 주변을 돌아볼 수도 있다. 해변가에 돌과 굴껍데기가 울퉁불퉁하게 잔뜩 쌓여 있어 걷기가 쉽지 않다. 안전을 위해 트레킹화가 꼭 필요한 해변이다. 해변가의 굴껍데기 더미와 바위가 지천인 건 물론이고 섬 모퉁이를 돌면 기암괴석들이...

큰 문이 나오고 한자 몰라요 지송 요기뒤에 삼국지 벽화가 있어요 벽화가 근사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척좋은 체험일것 같아요 덥다 더워 우리는 일단 동화마을먼저 찍기로 했어요 그쪽에는 먹을대 별로 없어서 갔다가 다시 올려구요 차이나 타운은 입구가...

만리포의 월미도~ㅎ 에서 디스코 팡팡 타구.. 우리 멤버 같이 타니 더 더 재미있었어요~^^ㅋㅋ 다시들 들어와서.. 다시 술..;;ㅋㅋ 문열어 놓은 방에서 혼자 잤더니 아주 모기들이.. 파뤼를 하셨네여..ㅠ_ㅠ 지금 다리랑 팔이랑 온통 모기들에세...

저녁에는 테라스에 앉아 와인 한 잔과 함께 파도 소리를 듣는 낭만을 즐길 수 있다. 고요한 섬 장봉도에서 보내는 평화로운 밤. 아름답게 하늘을 수놓은 별과 파도소리, 그리고 함께 하는 소중한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로 <노을 그려진 바다풍경>의 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