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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에서 너무맛있게 먹고왔네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어머니모시고 다녀왔어요 청춘조개 꼭한번가보셔요~~

즐기는 청춘남녀들은 곳곳에서 다정하기만 합니다. 느그들 군대는 댕겨 왔냐? 현역으로 갔다 왔다꼬? 음~그라믄 연애 할 자격...시간 코스이기에 6시 배를 탔습니다. 아쉬운 대로 인천 월미도 앞바다의 낙조는 여기까지만 보여드리겠습니다.ㅎㅎ^(^ 바다...

때문에 가게가 거의 횟집과 조개구이(칼국수) 80년대 월미도 문화거리로 만들었다.--89년도 월미도 문화의 거리 개장으로 유명해...호라고 배가 컷는데 지금은 좀 작은 비너스호가 뜬다. 청춘남여의 데이트 코스~~유람선 관광 차없는 거리라 더 좋다...

위해선 월미도에 있는 도서파견대로 가야만 한다. 우리는 도파대로 가기위해 인천역에서 만났다. 다행히 한사람도 안온 사람 없이 다 왔지만 이제 어찌하나 하루 미기인데 영창 가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도파대 문 앞에 도착했다. 아니나...

선착장/월미도일주~인천역/차이나타운관광/해단식ㅡ60kmㅡ ㅡ13.5.19.일.ㅡ영종도/운서역에서 10시30분 집결.기념촬영.ㅡ ㅡ영종도 운서역.ㅡ 5.19.10시30분.ㅡ미팅 상봉샷.ㅡ ㅡ이런저런 좌담으로 쌓인 사연들 교환.ㅡ ㅡ찬바람님의 대화 경청,몰두중.ㅡ...

그야말로 청춘이다 후후후후후~~~ 햐 !!!! 먹음직스럽다 입에 침이 살살 고인다 후후후~ 어느정도 분위기가 무르익고 조개구이며 쐬주며 바닥이 날무렵 하드 하나씩 입에 물고 불볕더위속에 시원함을 즐기는 모습들이다 사진찍게 하드를 입에 물라고...

완료하였습니다. 월미도 상룩작전 시 미 해병대의 총 피해는 부상자 17명이었으며 적 사살 108명, 포로 136명을 생포하는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인천 상륙작전은 한국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대대적인 작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미극동군 사령관인...

부드러운 조개이기 때문에 조금만 세게 쥐어도 부서져 버리고, 스치거나 딱딱한 물건에 부딪히기만 해도 부서져버리고, 장식품이지 실용품은 안 된다. 집도 비좁은데 어디다 둘까 또 고민이다. 그냥 달력에다 떡 꽂아 놓을까? (팥칼국수 한 그릇에 4,000원...

그리고 청춘들의 추억 쌓는 몸짓이 처연스럽도록 아름답게 물드는 낙조 속에 절묘하게 믹스된다. 아름다운 풍경 앞에서도 이상하게 마음이 착찹해짐은 무슨 연유... 저들처럼 젊다는 것처럼 가볍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지금 이 순간의 모든 것을 저 바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