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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돼 천막 농성을 한 지 640일째다. 고용노동부에서 4개월 만에 불법파견이 맞다고 시정명령을 했는데도 원청은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끝까지 지치지 않고 웃으면서 투쟁하겠다”고 외쳤다. 직접 고용을 요구하며...

단독‘월성 원전 감사’ 유병호 "원전 재판에서 검찰 도우라“ 대법 "공수처, 김웅 사무실 압색 위법"… 재판서 증거물 못쓴다 단독"北 도발에 침묵, 송영무 물러나라" 자유총연맹 해임안 발의 "北 도발 관련 의견, 김의겸이 왜곡해 전달" 유감 표한 EU...

멀쩡한 원전을 오로지 문재인 당신의 무지와, 무모한 정책으로 공포에 함몰되는 그런 저차원의 심리상태에서 모조리 폐기하고 있는 것은 중대한 국가 산업 파괴행위다. 실로 문명적 설비에 대한 홍위병적 몰이해다. 14. 소위 적폐수사라는 것을 통해 직업...

나서서 천막·단식 농성 등으로 투쟁하면, 동조 단식에 들어가는 등 부응할 수 있을 텐데, 그런 점이 많이 아쉽다. 신재호...집회 같은 소식도 듣지 못했다. 처음 현수막을 붙였는데, 불법 현수막이라며 임의로 철거되기도 했다. 600만 원 모금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