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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곡지맥 꼬리를 붙잡고! - 제천 등곡산(589m)~황학산(449.7m)~장자봉(420.1m) 2017.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탄지와 자꾸 멀어지는듯 해가 395.6봉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오른쪽으로 떨어진다!~ 표지기가 달리있는걸 보이 일로도 내리간 모양이다!~ 오른쪽 사면길로 가다가 옆을 보이 가파르긴 하지만 잡목이 성긴길이라 치고 내리가기로~ 낙엽이 발목까지 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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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5월14:충북제천 월악산(1.094M)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악산하송계 불입병화보신산수'라고 하여 병화를 피해 숨어 살만한 곳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 연유로 백제나 후백제가 이곳에 궁궐을 지으려 했는데 대신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한다. 수도가 될 뻔 했다가 `와락' 미끄러졌다고 해서 한때 와락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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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월악산 2011.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면 - 탄지삼거리 송계계곡(월악산)방면 - 월악산휴게소(하차), 덕주휴게소주차장 (승차) 6. 오늘활동 상황 ○ 07:00 --- 태백가든 출발(춘천휴게소 경유) ○ 09:35 --- 월악산휴게소 도착 ○ 09:42 --- 들머리 진입 ○ 09:45 --- 단체기념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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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디 찬 돌멩이를 끌어 안고. 사진 : 9점 (2 ~ 2) 201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계, 탄지, 복평, 상노, 북노리, 역리 마을 앞을 흐르는 달래강변 포탄, 함암, 황강, 명오, 서창, 사기리 강변에서 딍굴던...말없이 앉아있는 돌멩이들을 무심코 쳐다 보노라면 그 곳에 고향의 어린시절이 그리고 잊혀졌던 산하와 그리운 얼굴들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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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1,093m) 2007.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월악 산하송계 불입병화 보신산수"라고 기록, 병화를 피할 수 있는 곳이라고 했다. 이러한 연유로 백제와 후백제 당시 월악산에 궁궐을 지으려 했으나 무산됐다는 설이 있다. 천도의 실패로 월악산은 '와락산'이라는 별칭을 갖기도 했다. 수도가 될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