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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8일 월요일, 강원도로 이사 간 사람의 일기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디를 갈 수가 없다. 자동차가 하얀 똥 덩어리 속에 파묻혀 어디 있는지도 모르겠다. 여기가 도대체 사람 사는덴가? 일기예보는 또 30cm 가량의 눈이 더 온단다. 30cm면 삽질을 얼마나 더 해야하나? 우와! 돌아버리겠다. <중략> 5/10 부산으로 이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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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하늘을 선물하는 일기예보 같은 사람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때보다 행복하겠죠? 오늘도 좋은 생각을 가지면 좋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상쾌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오늘은 맑은 하늘을 선물하는 일기예보 같은 사람이 되보는건 어떨까요? 밝은 미소로 힘차게 출발하여 활기찬 한 주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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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월)무동 라이딩은 능곡역 별미 웅어 회덮밥 드실께요~~(월요일 비 예보로 취소하며 먹방으로 대신합니다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라이딩 중 전화나 음악을 듣는 행위는 사고에 원인이므로 안됩니다. 6. 본 카페는 MTB(로드포함) 동호회로서 팻바이크(광폭타이어) 및 미니벨로 등은 안전상 참여를 사양합니다. 7. 일기불순에 따른 폭파는 출발 2시간 전에 공지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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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낮에도 서울 6도, 대전과 광주 8도, 대구 9도. 부산 10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1~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주말과 주일에도 추위 걱정 없겠습니다. 다만, 절기 '입춘'인 일요일 남부 지방을 시작으로,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