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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점, 월정리점) 10. 트라인커피 제주살이할때 만난 친구가 추천을 해줘서 쉐어하우스 사람들 모두가 갔던곳입니다. 파인애플 모양의 에스프레소+아이스크림+아몬드가 굉장히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셨고요. 후에 제 친구가 제주에 놀러왔을때도...

따라서~ 월정리해변에서 종달리 해변까지 드라이브 코스로 너무 좋았어요... 중간에 해녀가 하는 작은 횟집도 몇군데 있고 예쁜펜션도 있고 그중 김대중전대통령이 다녀가신 해녀횟집도 있더라고요... 저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우도와 성산일출봉입니다...

깔끔하고 담백하다는 측면에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 남은 음식과 김치는 보이는 곳에서 쓰레기 통으로 직행시키는 것 등등 사장님과 직원 분에게 인간적인 호감과 신뢰가 느껴지는 동시에 ..... 매우 친절하셔서...

후 월정리로 향하던 중 비자림 근처 지인이 운영하는 비자림블라썸2(브런치까페) 들려 당근쥬스와 감자 크림등을 에피타이저로 먹고 마지막 만찬인 월정항아리 갈치에서 맛있은 해물갈치조림을 먹었다. 이번 여행은 맛집과 섬속의 섬, 제주설경구경, 동백...

1. 월정리 갈비밥 19000원 짜리 세트메뉴 2인이 먹기엔 좀 양이 적을 수 있음 전 혼자서 밥 제외하고 다 먹은듯 10세 미만은 무료키즈메뉴 준다고 되어있어요 (가기전에 확인요망) 맛은 무난하니 아이들 있으면 더 좋을 메뉴 2. 런던 베이글 뮤지엄 제주점...

시적 은유를 덧발라 흡사, 한 폭의 수채화, ‘그처럼’ 담백하고 아름답다. 곱고 편안하다. 작가의 정갈한 글과 김종 화백(시인...그처럼’의 제주도 방언이라는 ‘그 초록’은 제주도 월정리 해변가에 위치한 작은 카페 이다. 카페의 통 유리창 밖은 고운...

거쳐 담백하게 표출하고 있으며, 민족 사상에 근거한 지조와 조국애를 노래하면서 힘없는 민족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절치부심했다. 1942년 조선어학회 수난에 연루되어 홍원 경찰서와 함흥 형무소에 구금되었다가 1943년 9월 기소유예로 풀려났다...

공/지/꼭/읽/고/활/동/하/기 월정리- 담백 (흑돼지 솥밥이 진짜 도른맛 제주살이 할때 가장많이 간 곳) 행원- 비지곶 (도민맛집이고 뼈해장국 도른곳 고기 3덩어리나줌) 함덕 - 오늘도회는뜬다 (여기서 처음으로 숙성회의 맛을 게되었어ㅠㅠ) 곱들락...

11/2 : 외도 339 - 동문재래시장 - 가을이네 11/3: 담백 - 월정리해수욕장 - 비밀의 숲 - 아부오름 - 투명카약 - 곱들락 - 함덕해수욕장 11/4 : 세모 - 세화해수욕장 - 카페한라산 - 섭지코지 - 아줄레주 - 보내다 제주 감귤 체험 - 아름다운 호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