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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독작4수(月下獨酌四首:1~4) - 이백(李白) 월하독작(月下獨酌) 이백(李白) #달 아래서 혼자 술을 마시다 [一]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舉杯邀明月(거배요명월)，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月既不解飲(월기불해음)，影徒隨我...

월하독작 [ 月下獨酌 ]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이 지은 시.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꽃 사이에 술 한 병 놓고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벗도 없이 홀로 마신다. 舉杯邀明月(거배요명월) 잔을 들어 밝은 달 맞이하니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그림자...

月下獨酌(월하독작) - 이백 달 아래서 홀로 술을 마시며

月下獨酌(월하독작) 이백시집중에서 花間一壺酒 화간일호주 꽃 사이에서 술 한 병 놓고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아는 이 아무도 없이 홀로 마시다가, 擧杯邀明月 거배요명월 잔을 들어 밝은 달을 청해 오고 對影成三人 대영성삼인 그림자 마주하니 세 사람...

이 두 사람을 합쳐서 이두(李杜)라고 칭하고 이태백을 시선(詩仙)이라 부른다. 현재 약 1100여 수의 시들이 남아 있다. 월하독작(月下獨酌) (한시) / 이태백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꽃 사이에서 한 동이 술을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친구 없이 홀로 술을...

월하독작 이백 花間一壺酒 (화간일호주) 좋은 술 한 병을 놓고 꽃밭에서 獨酌無相親 (독작무상친) 친구 없이 홀로서 술을 마시네 擧杯邀明月 (거배요명월) 술잔을 들어 밝은 달을 부르니 對影成三人 (대영성삼인) 그림자와 함께 셋이 되었구나 月旣不解飮...

월하독작(月下獨酌) - 이백(李白) 이백의 월하독작(月下獨酌)은 그의 음주시(飮酒詩) 중에서도 대표작이라고 봅니다. 음주의 풍류와 술의 효용을 잘 표현하여 자주 인구(人口)에 회자(膾炙)되는 시랍니다. 이 중에서도 전체적으로 제1수가 제일 유명합니다...

월하독작 [ 月下獨酌 ] 요약 중국 당나라의 시인 이백(李白)이 지은 시. 花間一壺酒(화간일호주) 獨酌無相親(독작무상친) 舉杯邀明月(거배요명월) 對影成三人(대영성삼인) 月既不解飮(월기불해음) 影徒隨我身(영도수아신) 暫伴月將影(잠반월장영) 行樂須及...

월하독작/김사랑 그대여, 술잔을 들어라 고요한 술잔엔 꽃잎이 떨어지더니 술잔에 파도가 친다 산양 산삼주에 배꽃잎 띄워놓고 떨어진 별동별 안주삼아 한잔 머리에 번개가 치고 귓속에 천둥이친다 그대 한잔 들게나 나도 한잔 들겠내 술 취한 물고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