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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공동묘지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 아니고 우리동네 뒷산에 있는 전의 이씨들 무덤들인데 머칠전 비 내리는날 정말 월하(월향)이 나타 나는지 확인차 가봤는데 월하는 안 보이고 켑틴이 좋아 할만한 정신이 해까닥 간 여인만 나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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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공동묘지 2024.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해 가고 있다는 증거인가 공포영화 찾아서 보고 청룡열차에서 야호~! 그러는 할머니 봤냐구 공포영화의 대명사 같은 '월하의 공동묘지' 가 공전에 히트를 치며 관객 수가 신기록을 세웠다고 하던 나의 국민학교 시절 겁도 없이 무섭다고 소문난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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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의 공동묘지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몰래 관람하는 둘만의 관례가 있었다. 무더위가 좀체로 식지않는 이른 저녁 누나와 작당, ,영원한 공포의 아이콘 ' 월하의 공동묘지 '를 깩깩 비명을 질러대며 보고난 후 아이스께끼 하나로 더위를 달래며 집으로 가고있는데 귀가길엔 가로등없는 음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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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있는 겨?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지 생성의 자극 같은 것. 어쩌면 정신적 식량 같은 것. 유년기에서 청소년기로 넘어갈 무렵 '월하의 공동묘지'라는 영화가 상영중이었다. 그때 월하의 잔디밭에서 얼마나 많은 다채롭고 다양한 삶의 영위했던가. 지금 내가 느끼는 섬세한 모든 공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