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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windsisle/status/1498530222953537537?t=mwDKkv7kHE-R1zgQZWKQ_g&s=19 OH, Kyoung-A on Twitter “문재인 대통령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jpg” twitter.com 월하의 공동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 태어나서 제일 무서운 영화

2017.02.04 문재인 북콘서트 <대한민국이 묻는다> - 직접 찍은 사진이고, 저장하실 분은 클릭해서 뜨는 조금 더 큰 사이즈 사진을 저장하시면 됩니다. 재가공·편집 없이 원본 그대로만 이동 가능하고, 개인적으로 sns 프사나 배경으로 쓰시는 건 괜찮아요...

v/20170204210043223?f=m 이날 북콘서트는 문재인 전 대표의 대권 주자로서 공약을 펼쳐보임과 동시에 문재인 전 대표의 인간적...지금까지 본 영화 중 가장 인상깊은 영화로는 “월하의 공동묘지”라며 “내 평생 가장 무서운 영화”였다고 답해 관객들...

얘가 아쉽고ㅠㅠㅠㅠㅠㅠㅠㅠ(개나리도좋고 진달래도 좋고) 궁시렁궁시렁 하는 모습에 기절.. ○<-< 진지하게 '월하의 공동묘지' (진지하심) (세상진지) 드라큘라보다 더무서워(진지) 이제부터 나도 싸이먼&가펑클을 제일 좋아함. ㅎㅎㅎㅎㅎ귀여워 마루...

중이네요 공포영화 하면 생각나는게 저는 못봤지만 '월하의 공동묘지' 라는 영화 인데요 제 아부지께서 담력이 상당히 쎈 편...묘지를 보고서 지릴뻔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ㅋ 최근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에서도 가장 인상깊게 본 영화가 월하의 공동묘지...

합격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박원순의 사시-사법연수원 동기다. 1982년 박원순은 대구지검 검사로 법조인의 길에 접어든다. 그러나 검사 생활은 그의 적성에 맞지 않았다. ‘사람 잡아들이는 일’보다는 ‘사람 살리는 일’이 그의 체질에 맞는 일이었다...

뭔가? 문재인 시절엔,감히,검,경이 엄두를 못 냈겠지만,지금은 자유롭잖은가? 그가,국회의원이라서..,.? 범죄 수사엔 의원이든 정치인이든 시민이든 동등함을 인식하고,수시 기관 다움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관련자가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끝 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