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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같고 유치한 소재인데 의외로 대사가 찰지고 리얼하다 근데 또 전종서가 그걸 잘 살리네 아직 로코찍는 전종서는 어색하지만.. 백 속에 권총 있을거 같음

4화에 전개 왜이래 아주 널을 뛰네 널을 뛰어 주인공들 행동 (특히 남주)에 개연성이 1도 없음. 개연성은 얼굴 뿐이네. 잘생기면 다냐

처음에 혐관일때는 다 귀엽고 그랬는데 사랑에 빠지고 서로 마음 확인할때 왜저렇게 어색해 ㅜㅜ 둘이 연기 하는거 너무 티나 그리고 전종서 눈물연기 왜이렇게 이상하노 몰입 와장창(물론 몰입한적도 없습니다만요)

4프로에서 시작해서 쭉쭉 빠지는 중이네 뒤로 갈수록 시청률 낮아지는 로코도 드문데... (보통은 보던 매니아층 때문에 유지) 문상민은 전작으로 신인상까지 받았는데 이번에 아직은 주인공감은 아니라는 혹평 받고 있고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판단되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 ‘슈룹’, ‘방과 후 전쟁활동’, ‘웨딩 임파서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등에 출연한 문상민이 반듯한 왕세자부터 로맨틱한 연하남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여성팬들의...

롤 ‘원경’ 역을, 다양한 장르물에서 두각을 보인 배우 이현욱이 ‘이방원’ 역을 맡아 파격적 멜로를 선보인다. '웨딩 임파서블'(극본 박슬기, 오혜원/ 연출 권영일/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329)은 인생 첫 주인공이 되기 위해 남사친과 위장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