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한국교회에 미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영향/오덕교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2024.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교회에 미친 웨스트민스터신학교의 영향 오덕교 목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말씀의 빛이 전혀 없이 무지와 미신이 지배하던 운둔의 나라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된 지도 이미 120년이 지났다. 그 동안 미국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에서 장로교...
-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자들 (1931년 기념사진) 2023.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설립자들 (1931년 기념사진) 머레이. 맥레이 스톤하우스. 앨리스. 메이첸. 울리. 반틸 조직신학 교수 존 머레이 (32세). 구약신학 교수 앨런 맥레이 (29세) 신약신학 교수 네드 스톤하우스 (29세). 구약신학 교수 오스왈드...
-
메이첸의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개교 연설 중 일부분/한바다 2023.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로교의 신학교였던 프린스턴신학교가 변질되자 결국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세웠던 메이첸 박사. 열악한 개교의 상황 속에서도 원대한 꿈을 꾸며 그리스도의 가릴 수 없는 영광을 바라보았던 메이첸 박사. 개교 연설의 몇몇 부분들을 나눕니다...
-
성경 너머로 성경 읽기: 성경을 방어하는 대신 성경을 신뢰하며 읽기/피터 엔스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은 역사적 실존 인물이라기보다는 상징적 존재라는 주장을 폈다가 (미국에서 제일 보수적 신학교인)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쫒겨났다. 그 이후 피터 엔스는 성서를 어떻게 읽는 것이 원래 성서가 쓰인 목적에 부합하는지를 놓고...
-
로잔대회와 빌리그래함의 무서운 정체성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내외적으로 심각한 고립을 초래할 것이 분명함으로 교류금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 "우리가 교류하고 있는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WEA 와 교류하고 있다 . PCA 도 WEA 와 교류하고 있다 . 그래서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없는 것 " (2018년 103...
-
제4차 로잔대회는 복음주의 선교운동입니다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잔운동 (이재훈 온누리교회 위임목사) https://www.youtube.com/watch?v=50HOicmoiHM 8.4차 로잔대회를 기대하며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총장 Peter Lillback) https://www.youtube.com/watch?v=YOa-sTRCwVo 9.로잔대회 앞둔 유기성 목사 “성경 우선...
-
만들어가는 역사 (행 9:13-19) 2024.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페이스북 친구예요. 페이스북으로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몇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필라델피아에 있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다녔고 하는, 그런 공통점이 있지만, 그러나 제가 어떤 그분 하고 예전에 어떤 깊은 교제를 나눈 적이 있느냐...
-
좋은교회 제자 훈련2 추천도서-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의 구원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38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났으며 성균관대학교와 총신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의 캘빈신학교(Th. M.)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동(同) 신학교에서 평신도 지도자 훈련에 관한 논문으로 학위(D. Min.)를 취득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한국...
-
[신간도서] 바울과 철학의 거장들 / 조셉 R. 닷슨, 데이비드 E. 브리오네스 / 감은사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위를 취득했다. 여러 기관에서 그리스어, 신약성서, 성서 배경, 성서신학 등을 가르쳤으며, 최근에는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 신약학 부교수로 재직했고(2019-23), 그전에는 리포메이션바이블칼리지에서 가르쳤다(2014-19). 본서 『바울과...
-
좋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과거에 교회의 사명과 관련하여 배운 것들을 기억해 본다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클리우니(Edmund Prosper Clowney, 1917년 7월 30일 - 2005년 3월 20일)는 미국의 신학자, 교육자, 목회자이다.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에서 총장을 역임하였다. 그가 교회에 대하여 가르친 것에 관하여 쓴 책을 읽다가 공감이 되고, 대학 시절이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