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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풍 산부인과 한 때 엄청나게 인기 많았던 시트콤 미달이부터 시작해서 박영규 오지명 등등 많은 캐릭터들이 사랑받음 물론 에피소드 까지 재밌음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이건 간간히 킹슈에서도 가끔 캡처본으로 올라오는데 이건 지금 봐도...

박영규, 박미선 등 역전의 용사들과 미달이를 비롯한 개성 넘치는 아역들의 보기드문 조화로 "sbs 시트콤의 전성시대를 열었다...종영을 해 "고무줄 편성" 의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내 보였다. 7.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점잖기로 소문난...

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정수 아줌마 돌아가셨을 때 완전 충격.. 왜 멀쩡한 인물을 죽여 죽이길 ㅠㅠ 뉴논스톱 구리버리 커플, 타조알, 무책임 교수님.. 진짜진짜 그리움 ㅠㅠ 예전엔 이재은씨도 나왔던 것 같긔... 구리구리 핸드폰 지대였음...

취해서 김소연한테 오소리 표인봉한테 왕이빨이라고 하고 ..미달이의 어른스런 말투.. 시트콤의 지존이죠 순: 순풍에 모인 풍...인: 인간이 들어있는게다 과: 과연 그런게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2000.12.18~2002.2.22) 노주현,신구,박정수...

STV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없다’에 특별 출연한 이후 TV에서 모습을 감춘 김성은은 학교생활에만 전념하며 유학을 준비해왔다.“새롭게 펼쳐질 세계에 대해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더 크다”는 김성은은 “더 많이 보고 듣고 배우고 성장해서...

박영규 '미선아미선아미선아미선아~' 선우용녀와 박미선, 미달이와 의찬이 정배 ㅋㅋㅋㅋ 지금과는 180도 다른 이미지의 송혜교...살아있었던 시트콤의 명작! 3 2000~2002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또다른 가족시트콤의 탄생!!! 신구와 노주현의...

허영란, 박미선, 박영규 등); 시트콤의 명작 계보를 잇는 훌륭한 수작입니다. 각종 유행어가 탄생했지요. 8.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노주현, 권오중, 김민정, 이재황, 신구 등); 노주현씨의 시트콤 도전. 좋은 작품이었습니다 9. 똑바로 살아라...

하는 미달이 ▼ 아무리 해도 티가 안나는 표간의 소심한 반항 (디스 심부름 시킨 오지명) 지명 : 왜 오마샤리프야? 디스 없어? 담배가게에 왜 디스가 없어? 나 원참... (들어간다) 표간 : 내가 뭔가 보여준다 그랬죠? 내가 디스 사오랜다고 디스 사올 놈...

신동엽은 마사장님급의 포스 2. 순풍 시트콤 본좌 박영규 횽님과 오지명-선우용녀 레젼드께서 초토화.. 권오중-미달이 등 식스맨들도 엄청났죠.. 3.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 명예의 전당 신구옹과 노주현옹의 투톱.. 신구옹의 극대노 대노 최고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