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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의 명장면 & 명대사 "뭔 사람이 아는 체를 그리 해요? 낯짝에 짝대기는 들이대고…" 표현철과 문상상 국군 일행이 동막골 청년을 따라 험준한 산고개를 넘는다. 배고프고 지친 군인들을 걱정하며 마을로 안내하던 청년이 표현철 일행을...

속에 자리 잡은 마을, 동막골. 이 곳에... more 출저:네이버 눈물 나게 따뜻한 웃음과 감동이 있는 그 곳... <웰컴 투 동막골>의 명장면 & 명대사 대공개!! "뭔 사람이 아는 체를 그리 해요? 낯짝에 짝대기는 들이대고…" 표현철과 문상상 국군 일행이...

머를 마이 멕에이지, 머... ** 참 행복해 보여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나, 형이라고 불러도 돼요? 아이~형이 더 정감가잖아요. ** 우리 이렇게 말고 다른 곳에서 다르게 만났으면 되게 재밌었을 텐데... ** 영화『웰컴 투 동막골』중에서

꼽히고 있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주인공들. 한편,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감칠맛 나는 강원도 사투리가 자주 등장...로 출연하는 여주인공 강혜정씨의 귀엽고 엉뚱한 대사들이 네티즌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다음은 강혜정씨가...

되어 마치 눈처럼 흩날린다. 긴장이 극에 달하는 장면을 아름답고 위트 넘치는 장면으로 한 순간에 뒤바꾸어 버리는, <웰컴 투 동막골>이 자랑하는 최고의 씬 중 하나이다. 실제로 1t 트럭 1대분, 100리터 용량의 50여 포대의 팝콘이 하늘에 뿌려졌다...

신하균님과의 그 장면 수화 : " 오랜만에 기름기가들어가니까 직선으로 흐르는구만;; " 정확하게 이 말은 아니겠지만 비슷하게;;남는군요; 제대로 웃었던걸로..기억합니다;;^^

몽롱함처럼, 그리고 장자가 꾸었던 나비의 꿈처럼 <웰컴 투 동막골>은 기분 좋은 꿈같은 영화라 느꼈습니다. 이 영화의 약방의...한 명 더 포함하자면 임하룡^^ 극중 기억나는 명대사 여일과 북한군이 첨으로 마주쳤을 때 여일의 대사 "배앰바우자나...

주의자 ‘웰컴 투 동막골’이라는 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350만 고지를 돌파하고 순항을 계 속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 추세라면 모처럼 한국영화에서 터지는 대박이 될 것 같다. 영화 보기를 가장 큰 낙으로 삼고 있는 필자는 이 영화를 보고...

이건 비극일까요, 아님, 다행일까요. 동막골은 정말이지 환상의 조화입니다. 연출력, 대사, 장면, 배우들의 연기, 후유증...아닌가. 어느 하나 뒤떨어지는 것이 없는 영화에요. '웰컴투 동막골' 같은 영화가 많이 많이 나와서, 무명 감독님들의 잠재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