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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또라이들의 개소리는 무시하고, 손흥민 맘가는대로 했으면 한다. 이미 지금까지 쌓은 기록만으로도, 그는 충분히 위대한 선수다.. "판 니스텔로이 같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손흥민의 고백…왜? "어릴 적 많은 도움 받았어"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위대한 선수로 갈 수 없는 위대한 인간

아마 당시에도 최동원 자는 왜이리 삐닥하노..재 트레이드 시켜쁘라..햇지만 역사는. 최동원 선수의 그런 모습들로 선동렬선수보다도 위대한 선수로 기억하고 있는것인지도 모른다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