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선물로 35만불짜리 진주목걸이 선물한 남자 한화로 3-4억 진짜 첫등장 잊을수 없어..폴로 하면서 말 타고 달려 그모습 처음 영화 봤을때 개개개쓰레기라고 싫어했었는데 지금도 여전히 개개개쓰레기라고 생각하는데ㅋㅋ시간 지나고 보니까 왜이렇게 섹시한...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영화가 푸른 색감을 베이스로 채도 높인게 너무 예쁘더라.. 개인적으로 부다페스트 호텔은 톡톡 튀는 느낌이면 위대한 개츠비는 잔잔하면서 채도 살려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극대화 한거 같아

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사가 대충 부유한 백인 남자가 징징대는 얘기아니냐 이러길래 흠 대체 어떤내용이길래 글어지 라고 생각만 햇다가 최근에 영화 다시보고 아... 이래서엿군아...싶엇음 ㅎ

그녀가 사는 대저택 선착장 불빛이다. 한 친구가 ‘소설로, 영화로 계속 나오는 작품을 왜 보고 싶냐?’ 는 말에 ‘토니상 받은 수백 벌의 옷을 보러간다.’고 답했다. 과연, 2024년 ‘위대한 개츠비’ 무대에 나오는 350여 벌의 의상은 대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