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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0'산우들과 '남한산성길' 및 '위례둘레길'(금암산, 이성산길) 걷기"<2023.04.16(일)> 2023.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좋지를 않아 남한산성의 서문옆 전망대에 올라가 잠시 산의 아래쪽의 전경을 둘러 보았었다. 작년 11월 20일(일)에도 위례둘레길 같은 코스(금암산과 이성산 길)를 걷고, 뒤풀인 버스편으로 둔촌동전통시장으로 이동, 횟집에서 '세꼬시회'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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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산, 위례둘레길을 걷다 2016.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성산 위례둘레길은 안내 표지목도 잘 되어 있어서 좋긴하지만 너무 지나칠 정도의 친절?에 헷갈리기도한다 등산로 옆의 바위마다 이름을 붙여 놓았는데 그게 정말 그렇다는 공감보다는 이게 어떻게 이런이름이지? 의구심을 불러 일으킨다 이성산을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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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27 1029차 하남 위례둘레길 금암산 산행기 2020.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36 위례둘레길 남한산성 갈림길에서 오른쪽(남쪽) 남한산성 가는길을 걷다가 길 왼쪽에 전에 보지 못했던 '금암산 고분' 안내판이 서 있다. 열국시대에서 남북국시대에 걸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으로서 당시 주변에 흩어져있던 돌을 다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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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가파...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 뒤 목포 횟집에서 ‘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는 사인도 남기면서 일본이 “독극물을 우물에...등 폭주하는 건 이재명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장동·백현동·위례신도시·성남FC, 쌍방울 대북송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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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3차 남한산성(위례둘레길) 정기산행기 - 정병효 2023.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위례둘레길 트레킹이다. 아트막한 산의 능선의 숲속을 천천히 걷는 산행이다. 능선에 오르자 세우는 긴바지를 반바지로 마술을 부려 바꿔 입고 두 개의 지팡이를 만들어 짚고 트레킹 포스로 앞장서 걷기 시작한다. 금암산 까지는 300미터 이상 고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