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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글 수험생 친구가 카톡와써 푸딩이들 화이팅이야🫶

오늘도 들으면서 잠 드네요 목소리만 들어도 위로가 되는 느낌..☁️🎧🩶

있으면 좋겠고 다치지말고 건강하게 잘 제대해서 또 한번 오빠의 음악으로 긍정적 영향을 주며 이 세상을 환하게 만들면 좋겠어요 그 자리에 제가 꼭 함께할게요 또, 노래로 위로받았다는 말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듣길바라며 밤이 늦었네요 잘자 사랑해요...

학대받는 사람의 비참한 모습을 보면서 2절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살아 있는 산 자보다 죽은 지 오랜 죽은 자를 복되다 하였으며." 무슨 말씀입니까? 위로 받지 못하고 사는 것보다는 차라리 죽는 것이 더 낫지 않느냐는 것입니다. 거기서...

읽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난 진짜 예찬..ㅇ5ㅃㅏ..(오빠라는 말이 어색 어색) 의 바이올린 소리에 위로받고 있어서 써봐!! 루시의 노래 가사가 하루하루 버티며 대학만 바라보며 사는 나한텐 정말 위로가 많이 됬거든.. 그 중에서도 특히 예차니의...

희망과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리베란테입니다. 어떤 역경과 시련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체성을 지켜가겠다는 이 노래의 메시지가 이 노래를 커버하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빗속에서 부르는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입니다...

긍정적으로, 가능성을 열고 살아가는 마음가짐을 재차 다잡게 됐어요. 👊🏻 원체 버석버석하고 재미없는 사람이라 노래를 듣고 위로를 받는 일이 흔치 않은데 최근 현상 님 노래로 자주 위로 받고 더 나은 나를 바라보곤 해요. 저의 한 부분에 스며들어...

여러모로 신경 쓸 게 많고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버린 갑자기 집이 너무 그리운 대학생 🎵 내 쓸쓸함은 차갑지 않아요

이번 콘에서 어떤 노래 정말 좋아한다고 위로? 받는 노래라고 말했던거 같은데 어떤 노래였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