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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담임 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문입니다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그들은 기쁨의 기름으로 슬픔을 대신할 것입니다. 찬송의 옷으로 근심을 대신할 것입니다. 성도들은 의로운 나무가 되어 여호와의 영광을 나타낼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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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 주일예배 설교문 / 막 2:1-12 / 삼일 하나님과 능력의 교회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일예배 설교문 / 막 2:1-12 / 삼일 하나님과 능력의 교회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하 삼일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후서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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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3월 5일 주일예배설교문 - 삭개오의 친구 / 김경환 목사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슬퍼하거나 애도해본적도 없이 살아온 겁니다. 죄책감 때문에~~~ 이 친구도 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겁니다. 그 슬픔을 한번도 위로받아본적이 없는겁니다. 슬픔을 공감받아보기보다는 원망과 죄책감에 시달려 살아온 거죠. 이 친구에게 필요한 건 슬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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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6:22-27 예배, 은혜와 축복의 통로<설교문/동영상> 2023.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 최고, 최선의 사랑과 감사를 드리는 것이 예배입니다. 3.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성경의 하나님...삶의 자리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 또한 하나님말씀은 위로, 소망을 주시고, 책망과 권면과 가르침을 통해서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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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자(입관예배 설교문) 202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관예배 설고(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자).hwp 28.50KB 제목 :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자 (마태복음 11:28) 무거운 짐을 힘들게 지고 비탈진 산기슭을 계속 올라가는 일을 누군가 하고 있다면 어서 빨리 그 짐을 벗어버리고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