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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록위마(指鹿爲馬) 指 : 가리킬지 鹿 : 사슴 록 爲 : 할 위 馬 : 말 마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한다.라는 의미이다. 즉, 사슴...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경우에도 쓰인다. 위록지마는 사기(史記)의 진시황 본기에 나오는 말이다. 조고(趙高...

사회는 위록지마의 환관 조고들이 설쳐대는 나라가 되었다. 菽麥(숙맥)의 亂(란) 시대 바보처럼 콩과 보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을 숙맥이라 한다. 숙(菽)은 콩이고, 맥(麥)은 보리다. 크기로 보나 모양으로 보나 확연히 다른 곡물인데, 눈으로 직접...

위록지마(指鹿爲馬) 사기(史記) 〈진이세본기(秦二世本紀)〉》에 나오는데, 조고가 신하들을 시험해 보기 위해 사슴을 말이라고 했다는 말에서 ‘지록위마’가 유래했다.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은 자신을 진(秦)나라의 처음 황제라는 뜻의 시황제(始皇帝)라...

선거를 통해 가난한 이들의 행복을 추구하는 빨갱이가 왜 문제되느냐? 는 식으로 반공주의를 넘어야 147쪽 "위록지마"는 '지록위마'의 오기입니다. 박선희님 실수^^ 159쪽 조세질문에 대하여는 응익/응능과세를 답하였으나. 160쪽의 "세계적으로 국제적인...

대깨문의 눈치나 살피는 주체성도 정체성도 없는 인간이 언감생심 대통령? 개가 웃을 일이다. “전형적인 야당발 위록지마(=지록위마)로, 허위가 진실처럼 둔갑하고 있기에 사실관계를 다시 명확하게 하겠다. 최초 제보자인 현모씨 주장이 사실관계가...

선거를 보고도 입 꾹 다물고 있는 여야 정치인, 국민. 모두가 붉은 베레모에 선그라스를 낀 고문관(?) 용사들의 그림자만 보아도 기기 죽어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는 것일까. 지록위마인지 위록지마인지, 그렇게 그렇게 사는 것이 나의 안보를 지키는 길...

할 것 같다고 하심. 투명한 얼음 바닥을 확인하시는 역발산님.. 일필휘지... 2014년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 지록위마... 난 왜 위록지마로 알고 있었는지... ㅠㅜ 포스 작렬........ 겨울 언 강을 건너듯... 주상절리대... 닭볶음탕 훌륭했어요...

아시나요? 위록지마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남을 속이려고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한 것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기원전 221년 중국 역사상 최초로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은 자신을 단순환 왕이 아닌, '황제'라는 칭호로 부르게...

것을 지록위마(指鹿爲馬)라 했던가? 일본의 끝없는 대륙진출의 교두보는 역시 한반도일진데 어찌 그 빌미를 독도에서만 찾고 있는지 묻고 싶다. 지난 36년간 한반도를 침탈하여 한반도의 주권과 영유권 및 통치권을 모두 지배했던 일본은 어찌 남과 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