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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맑음. 2024.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 - 위 [무엇과 손을 잡고 있을까요?]라는 글이 마치 나를 빗대어 지은 글처럼 실감이 나고 현재의 나를 깊이 되돌아보며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글 같아 보여 4천 여 명에 이르는 지인들과 공유키로 마음 먹고 일제히 발송을 하였다. 오늘은 내일 출석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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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2월17일 맑음 - 우리 집, 주말 모습...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 한의원에서도 같이 일하는 분과 여기저기를 찾고, 뒤졌지만 없어서, 내 눈치를 보면서 힘든(?) 전화를 한 모야이다. ㅋㅋ 명치에서 올라오는 무엇인가를 억누르고, 알겠다는 말로 마무리하고는, 여기저기를 찾기 시작했다. @@ 거실은 없었다. 워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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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명단 / 강남구 논현로(역삼동) 성형외과, 피부과 한의원 등 병원명단 201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형외과 강남구 논현로 517 (역삼동) 562-6001 우리성형외과 강남구 논현로 518, 6층 (역삼동, 여산빌딩) 3446-0606 위맑음한의원 강남구 논현로 520, 2층 (역삼동) 02-508-8875 수피부과 강남구 논현로 521, 1층 (역삼동) 555-7472 황귀흥의원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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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월 정진우일지(11/22)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진과 위.대장 내시경을 하고나면 체중이 많이 조정되기를 기대해 본다. 박x무님이 후원해준 250만원으로 2박3일간 원없이 먹고 마시면서 마라닉 여행을 한 결과, 어제 저녁체중이 68.7kg 까지 올라갔다. 표준관리체중보다 5kg이 초과되었다. 각종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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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 높은 곳 큰 솔개의 맑음 201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자. 시퍼런 칼 하나와 뜨거운 술 하나와 어여쁜 꽃 하나로 푸른 새벽을 날아 그 놈을 잡으러 가자. 해질 녘 길 위 높은 곳 큰 솔개의 맑음 .....부처님의 법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런 바탕위에서 분별을 걷고 맑은 하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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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 그곳에 2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맑음 전날밤에는 술을 마시지 않아 맑은 정신에 기분이 상쾌하다. 날씨도 너무 좋은것이 창너머로 보봉호수쪽 산들이 선명히...가는데 아침부터 숙소 바로 옆에 있는 신주대약방 이라는 한의원 방문이다. 아침부터 김샘. 한의사 인듯 세사람이 각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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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2 여섯 번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이 맑음을 주시니 동무들과 걷기가 참 편합니다. 유화와 하진과 유룡부터 걷기 시작합니다. 두 동무는 바닷가길을 참 좋아합니다. 물이 가득찬 바다도, 물이 빠져서 갯벌이 된 바다도요. 유화는 저만치 앞서서 씩씩하게 걷습니다. 작년의 그 유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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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모음4 (교과서 교과목 온 세계와 다함께)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요일 맑음 사랑해 강동원! 정혼자 강동원에게 정혼녀 권동휘가! 권동휘는 가장 최고 영원히 왕자님처럼 신처럼 사랑하는 정혼자 강동원님 단 한 명과 영원히 결혼, 영혼식 하겠습니다. 강동원님 권동휘의 현재 정혼자, 영원히 정혼자, 전생의 최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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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리워지는 추자도~♡ 202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뺑기통ㆍ맑음ㆍ소나무ㆍ스티브(존칭생략) 새벽2시 완도로 출발♡ 비가 추적추적 그칠줄을 모른다. 완도항에 도착 김치콩나물...내리는 비속에 신양항에 도착ㆍ버스를 타고 상추자도 한의원앞 하차 용둠벙 주차장 비박장소로 걸어 들어간다. 그치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