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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탈락 하는게 국가위상과 홍보에 더 나을듯~~선수들도 개축협과 무능려캄독을 위해 그만 고생하고 소속팀에 가서 화이팅 하시길~~ 이럴거면 왜 지휘봉 잡았나… 경기 막판 벤치에 주저앉은 홍명보 감독[스한 스틸컷]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한국...

이것이 대한체육회의 위상이고 실력이다 이제 그만좀 해라 여행간 윗대가리들아 '관중들도 열받았다'… 허미미 꺾은 데구치 '金' 선언에 야유 폭발[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허미미(21)가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금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우리 국대의 보물 손흥민도 세월을 이기지 못하는가 보다. 체력이 약해지고 기량이 둔해지고~~. 홍감독의 눈에는 더욱 크게 보일 것이다. 홍감독에게는 손흥민의 경기가 항상 마음에 들지않했기 때문이다. 이른 시간에 배준호가 들어오면서 국대는 한단계...

기아 파이팅! 타이거즈 파이팅!

역시 양궁!

두개나 금메달을 따다니 대단해요

나날이 높아지네요 ^^ 이기세를 뚫어 하늘까지 쭉쭉!

태권도 아자~~

아주 확실한 금메달 발차기가 가슴 뿌듯합니다~ 같은 운동을 한사람으로 더욱 뭉클합니다~ 전세계 태권도인 그리고 일반인도 이것이 금빚발차기, 한국의 태권도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