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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확정…위스콘신 차지하며 277명 확보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대통령은 이번 대선의 향방을 가른 경합주 중 한 곳인 위스콘신(10명)을 차지하면서 선거인단(538명)의 과반인 277명을 확보...상태다. 마지막 남은 경합주인 미시간주에서도 현재 개표가 95% 이상인 상황에서 트럼프가 해리스 부통령을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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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니아 93% 개표했네요 트럼프 리드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기고 있습니다 득표율 51.1%에 해리스 47.8% 트럼프 대선 승리확률이 95% 는 되는거 같습니다 위스콘신이나 미시간도 상황은 마찬가지 위스콘신도 다 넘어온 거 같아요 져도 너무 크게 지네요 해리스 선거인단 확보는 져도 전국 득표수 자체는 안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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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수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지아주는 최근에 법들을 많이 바꿔서 개표 결과가 빨리 나올 것 같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위스콘신 지역은 늦어도 수요일 밤까지는 개표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다만 애리조나랑 네바다주 같은 경우는 우편투표의 소인이 오늘까지 찍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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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미국 대선 개표 위스콘신주 '반전' 2020.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든..미국 대선 개표 위스콘신주 '반전' 바이든..미국 대선 개표 위스콘신주 '반전' 승률 높아진 바이든..미국, '트럼프 심판' 택하나 미 대선 개표 초반 접전지서 밀리다 위스콘신주서 '반전' 미시간주도 역전..'트럼프 텃밭' 조지아서도 초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