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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극장 지하철 1,3,5호선 14번 출구 (신한은행 앞 우회전) 시간: 5월19일 오후2시까지 오세요 (영화 상영시간 오후 2시30분 - 4시10분) 회비: 5,000원 서울극장 안 스넥코너 앞에서 만납니다 카페지정 명찰 꼭 패용 부탁 드립니다 복수초 - ***...

[맛있는 영화] 위아영, 묘하게 허전하지만. Good ? 잔잔한 영화 좋아하는 사람 Bad ? 영화의 의미가 딱 보이기 바라는 사람 평점 - ★★★ (6점) ‘벤 스틸러’가 나오는 영화라서 유쾌하지 않을까 기대했던 [위아영]은 묘하게 허전하지만 나름 의미가...

장영선은 영화를 보고 요리하는 순간을 일상의 기쁨으로 여기며 방송작가에서 요리연구가로, 문화콘텐츠 전문가로 음식 문화의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 ㅇ 너와 나, 우리를 연결하는 한 그릇 <바닷마을 다이어리> 시라스동(잔멸치 덮밥) ㅇ 콤콤한 향의...

있는 젊은이들이 참 보기 좋습니다 남들처럼 사는 것이 아닌 내가 추구하는 목표가 있는 삶이 곧 젊음이 아닌가 싶고요 ... <위아영>의 원제는 While We're Young, 우리가 젊었을 때~~ 당신들이 젊었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이 영화는 그렇게 우리들의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