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 여깄네 ㅇㅇ

미스 엄청하네요

김민재 피지컬에 어떤 헤어스타일이면 상대팀 공격수가 김민재보고 지려버릴까요? ㅋㅋ 1번 2번 3번

지는데 월정사에서 상원사 , 적멸보궁을 잇는 10km는 수많은 계곡과 전나무 등의 큰 나무들이 수두룩하며, 잡목이 우거져 위압감마저 느끼게 한다. 산 전체의 토질이 중후하고 비옥하여 산림자원이 풍부하며 겨울철에는 강설량이 많고 산세가 완만하며...

월드컵 무대를 나가거나 국가대표 경기를 하게되면 상대방에 어떤 선수가 있느냐가 엄청 중요해요 슈 "위압감이 있어야 되니까" 이강인 "네 위압감이 있어야 되요" 상대방에 바르셀로나 선수가 한명 껴있잖아요? 그럼 벌써 그 대표팀이 달라보여요 그래서...

말할 필요가....GDR을 그대로 옮겨 놓은게 스크린게임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크린과 필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필드가 주는 위압감 아닐까합니다. 이조차도 결국 만들어낼거라 봅니다만.. tv중계로 본 필드는 눈앞에 보여지는 위압적인 코스를 보면 사실...

4-2-3-1

키크다는 말만 들었지 감흥은 없었는데 편의점이랑 엘베랑 극장 문이랑 같이 있는 짤 보니깐 확 체감 됨...ㄷㄷㄷㄷㄷ

장난아님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