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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 당해서 꿈 주인 찾는 꿈 아냐 2024.07.02
얼굴 위에서 덜렁덜렁 하면서 피 뚝뚝 떨어지는데 아 사람살려 목 조르는데 ㅈㄴ 남녀 힘 차이 때문에 떨쳐낼 수도 없었음...광기에 찬 새끼라 힘 n배 버프 받아서 못 떼어냄 망함. 니년이 꿈주인이었어. 처음부터 너만 죽었어도 내가 이럴 일은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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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023.08.16
아직 꿈을 꾸고 있는건가 생각하고 뒹굴거리고 있을 때, 진실을 알게되고, 절규했다. 3.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과 함께 유원지에...철철 넘쳐흐르는 아빠와 엄마, 여동생의 시체가 탁자위에 놓여져있었다. 복면을 한 남자는 나를 본 순간, 순식간에 창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