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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종나 펀드에서 체인톱 + 전동 호미 구입후기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 가지나 나무를 전지할 목적으로 체인톱이랑 전동호미를 구입했습니다 위 사진처럼 120m 정도 자르고 180개 정도 절단이 된다고 광고를 믿고 구입했지만 예상과 다르게 전동 가위보다 가는 가지조차 절단이 안되더군요 처음엔 제가 사용법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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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산데크지붕] 주택 현관 넥산 캐노피 시공 후기~! 202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요?" "톱으로도 가능한가요?" 라고 물어보실 때가 있는데, 저희가 사용하는 그라인더 날은 '폴리싱 타일용 터보커터' 날이니 참고하시길 바래요~!! 합성데크도 렉산 캐노피와 같이 !! 시공한 합성목재데크를 보니 깔끔하게 시공이 완성되었네요~!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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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랠리(붓다 랠리 참여 후기)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대 위의 3가지 랠리를 참여하면서 많은 걸 배웠습니다. : 꾸준함. 대화 시도. 내려놓기...🤔 랠리 참여 후기 공유합니다. 토요일 이른 아침 약속 장소에서 대기. 일행분들을 만나 커피 한잔 후 스타트 지점으로 출발. 붓다 랠리 운영진(성민석님_1인 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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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기톱 후기.. 201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 위 기본기를 숙지 했으니 테스트를 진행 했습니다. 먼저 소장님이 대충 썰은 부분을 잘랐습니다. 단면이 너무 안좋아서요..ㅠ 흠..바로 이거야..단면이 마음에 쏙 듭니다.ㅋㅋ 옆에서 봐도 훌륭하고요 ㅋㅋ 사포질만 살짝 해주면 아쥬 좋을 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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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3회차 관람후기 202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대 위에서 시종일관 미소지으며 부잣집 딸의 여유와 천진난만함까지. OP석이라 안 그래도 우러러 보는 와중에 이 장면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2. 사정상 좀 피곤한 상태로 공연을 관람했는데, 저도 모르게 잠깐 졸았네요. OP석에서 조는 건 예의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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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후기) 우리는 숲속의 마법사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위나 장갑에 올려서 징검다리 건너기 놀이도 했네요. "버들~ 암컷이야 수컷이야?" 라고 물어보길래 산란관을 구별하면 좋겠지만 이렇게 크게 생긴 사마귀는 암컷이라고 알려주었어요. ※ 참고로 사마귀는 사람을 물거나 독이 있지 않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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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국립공원 끝에서 끝으로 (소-능종주) 2024.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톱이 팔공산 서봉 자락에 떨어졌다는 믿지 못할 이야기가 전한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 잠자리 넘어 지나온 가산의 유선대와 그 뒤에 유학산이 편안하게 보인다. 山을 찾다가 하천을 찾아가고 하천길을 걷다가도 자주 산을 찾아 올랐지만 체력 단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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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산 알바위후기..... 200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될려나보다 다른 친구가 5.10a에도전.... 한다는 소리가 넘 쉽단다... 그옆코슨 가관이다.... 중간에 오버가 쎈게 있다...거긴 톱 로핑으로 가기로 했는데 서로 미룬다.... 후배가 나보고 먼저 가보란다... 하는거보고 따라한다나 어쩐다나.... 암벽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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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부 저택과 백성의 초가집 202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선조 후기 실학파로 알려졌으며, 붓으로 한문서예 작품을 많이 남긴 분으로만 알았다. 추사 가문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굉장한 사대부 집안 출신이다. 옛 문화관광지는 대부분 왕족 사대부 양반 위주로 되어 있다는 사실에 어떤 반감이 일어난다.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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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4.10.03.목 [음성.진천 여행] 기대한 보랏빛 꽃은 없지만 여전히 좋았던 맹동저수지 임도길 & 배티성지 & 식파정 2024.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 위에 위치해 높은 곳에서 수려한 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초반 군데군데 포장한 곳도 보입니다. 비포장 임도는 비가 오면 길이 파이고 유실되는 등 관리가 어려워 일부 포장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비포장길 다시 시작~ 요즘은 임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