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몇 그루 있으며 당집 주변을 시멘트로 담을 쌓았다. 내부에도 시멘트로 제단을 만들고 위패를 모셨는데 높이 20cm 정도의 나무 위패함을 만들어 그 속에 검은 글씨로 ‘삼청도문성황대신(三淸道門城隍大神)’이라고 써놓았다. 이 지역은 현재 하도문동과...

작품명 : 위패함 나 무 : 밤나무 크 기 : 260 x 158 x 321 특 징 : 약 100년 이상된 것으로 추정되는 위패함이 공방에 제작의뢰 되었습니다. 방식은 짜임으로 되었으며 대나무 못으로 작업. 화장은 옻칠로 했더군요. 목재사용은 위패는 밤나무 외부 함은...

부부 위패함 - 하나의 위패에 부부를 안치하여 언제든지 쉽게 찾아볼수 있도록 주문 의뢰된 제품입니다. 사찰 , 제실 , 가정집 어디에서든 잘 어울리는 디자인 입니다. 나 무 : 오동나무 크 기 : 180 x 320 x 120 화 장 : 천연오일 스테인

함을 열었다. 위패에는 ‘문원공회재선생文元公晦齋先生’라고 써져있고 폭은 넓지 않으나 높이가 1m정도 되는 듯하여 혼자 위패함을 열기에 힘이 들어 도움을 받았다. 진설은 1보簠 1궤簋 4변籩 4두豆이고, 시생 통마리가 서두동미西頭東尾로 안치되고...

선생님! 어제 저녁 KBS1TV의 추석기획 다큐 공감 - <노송정별곡>에서 사당의 선조 위패가 보였는데 先祖 위패함(西)은 靑색, 先祖妣 위패(東)함은 紅색이었습니다. 제가 식견이 좁아 위패함에 색을 올린 것도 처음 보았지만 보통 상식적인 男-紅, 女-靑과...

나무간판으로 즐거워 지는 세상 - 나무공작소 정동그래픽점 www.wootoryjd.com

한다. 신주깔개(藉·자) 신주받침의 밑에 까는 방석인데 신주받침보다 약간 크게 비단으로 만든다. 색깔은 신주덮개와 같다. 위패함 받침(櫝座·독좌) 받침대에 꽂은 신주를 모시는 함(상자)의 바닥이다. 부부를 같은 함에 모시는 것이므로 내외분의 신주...

신주깔개(藉)： 신주 받침의 밑에 까는 방석인데 신주받침보다 약간 크게 비단으로 만든다. 색깔은 신주덮개와 같다. - 위패함 받침(櫝座)： 받침대에 꽂은 신주를 모시는 함의 바닥이다. 부부를 같은 함에 모시므로 내외분의 신주 받침이 충분히 수용될...

마무리 된 후 위패를 닫은 상태 당포님과 한컷 참례를 한 것은 처음이라 신기했습니다. 닫혀있던 신문이 열려있는 것과 위패함이 열린 것, 정당의 문을 열어두어 주련이 바로 보이는 것은 향사 당일이 아니면 볼 수 없으니까 더 그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