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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3. 연이와 버들도령 명장면 따라 쓰기 | 문해력 놀이 4. 꽁지 닷 발 주둥이 닷 발 명장면 따라 쓰기 | 문해력 놀이 5. 요술 항아리 명장면 따라 쓰기 | 문해력 놀이 6. 여우누이 명장면 따라 쓰기 | 문해력 놀이 7. 꼬리가 얼어붙은 호랑이 명장면...

저저 꼬리 흔드는것 좀 보소)...그래..-_-" "그래 어서들 가봐 늦겠다...가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장세진 너 졸지말고!" "엄마는..내가 뭘 존다고 그래! 아씨..." 그렇게 집을 벗어나면서 학교를 향하는 중.. 아까 집 대문까지만 해도 상냥하게 웃으면서 말...

제3일(1월 14일) 겨울왕국의 엘사는 뉴규 7층 식당에서 바라본 사방 분위기에 반해서 이리저리 사진 찍고 밖으로 나와 보니 대~~~실망입니다 조식식당에서 바라본 풍경이 멋져 1층에서 바라보니 그 느낌이 없네요 근향님 만나 리브 스타일 사진 찍다 이곳...

[위풍당당 바로 그 소녀] -2 2 : 플레시 몹 “하아... 떨린다. 드디어 원서를 내는구나. 히힛~” 따끈따끈한 원서를 품에 안고, 히죽 히죽 웃으며 길을 걷는 느낌이 마치 구름 위를 사뿐 사뿐 걸어가는 것 같았다. 혹 누군가는 그럴꺼라 생각한다. 구름 위...

개입니다. ​ 3. 궁극의 뇌조 개 뇌조 사냥개: 잉글리시 세터 잉글리시 세터보다 더 위풍당당하게 생긴 개는 없고, 뇌조 숲 속의 깃털이 무성한 개보다 더 고전적인 장면은 없습니다. 잉글리시 세터보다 더 위풍당당하게 생긴 개는 없고, 뇌조 숲 속의 깃털...

꼬셨다. 3년을 꼬박 따라다녔다. 남편은 현재 전자통신 연구원이다. 중3 때, 휘엉청 버드나무 아래서 눈감고 뽀뽀를 했다. 목련이 툭 떨어졌다. 심장에서 인류최초의 북소리가 울렸다. 옥상에서 커피를 마시던 엄마가 소리쳤다. 고모, 옆집아줌마도 목격자...

산왕처럼 위풍당당하게 걸어가며, 두려움 없이 걸으며 탁하고 어지러움 없이 걸으며, 마음으로 족한 줄 알고 걸었다. 급하게 걷지도 느리게 걷지도 않으며, 자빠지지 않게 걸으며 두 발이 어긋나지 않게 바로 걸으며 두 발이 부딪치지 않게 걸으며 별같이...

근처 3리 일대를 샅샅이 뒤져봤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소. 가는 곳마다 사람이 숨어 있을 만한 동굴 투성이요, 으슥한 골 짜기 뿐이니, 어디 숨었는지 무 슨 수로 찾아낸단 말이오? 하다 못해 눈구덩이를 파고 엎드려 있 는지도 모를 텐데....] [뿔불이...

분법을 사용하고 있는것같다.현실에서의 이야기를 환타지로 빗대어 표현한 동화같다.감칠맛 난다. 시리즈 물이라 후속편도 기대된다.(추천8명/비추천0) 1)다락방 외계인 2)오늘부터 배프 베프 3)위풍당당 여우꼬리 ☞3권추천함 최종도서는 8월25일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