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동영상] 제464회 하나님 나라의 욕구 법칙 - 이루리라선교회 홍성필 목사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68회 위험한 착각 : https://www.youtube.com/watch?v=I6T9VCtaaXw 제267회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 https://www.youtube.com/watch?v=8G-2skbgb1k 제266회 신앙의 자세 : https://www.youtube.com/watch?v=SEBMqu3bkQc 제265회 소동하는 자와...
-
[동영상] 제447회 세 고을의 가르침 - 이루리라선교회 이카호중앙교회 (일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32회 약속의 자녀가 되기 위하여 : https://www.youtube.com/embed/vmWV-1gQYug 제331회 되돌아보는 우리의 사랑 : https://www.youtube.com/embed/xsjA3PhuwxM 제330회 끊어져서는 안 되는 사랑 : https://www.youtube.com/embed/5EQqP-Eyyps 제329회...
-
‘쓸쓸’‘보고 싶은 사람’‘흙’‘탱고의 시’‘아들에게’‘동백’‘율포의 기억’‘응’‘남편’‘치마’‘나의 아내’외 여러편 - 문 정희 시.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쓴 위험한 경고문 같아요 발자국도 없이 내 곁에 온 하늘의 숨결 눈송이 당신 슬며시 당신을 좀 먹고 싶어요 당신의 눈부심을 당신의 차가움을 혀로 핥고 싶어요 이윽고 당신의 눈물과 함께 깊은 땅속으로 녹아들고 있어요 - 문 정희 시 ‘눈송이 당신...
-
제14회 팔영산 정기산행 201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4회 팔영산 정기산행 공지 cafe.daum.net/cheonanflmc에서 만나요 ☞산행지 : 팔영산 [八影山] 609m ☞위 치 : 전남 고흥군 영남면 양사리 ☞산행 날자 : 11월 13일 [수요일] ☞ 팔영산 [특징, 볼거리] 고흥에서 가장 높은 산이 바로 팔영산(608.6m...
-
* 철없는 아내 ( 14회 ) 201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옥선은 그런 윤주를 보면서 걱정이 태산이다. 정상 분만을 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근심이 되는 것이다. 몸이 무거울수록 자꾸만 몸을 움직여야 하는데 윤주는 거의 꼼짝을 하려 들지 않으니 태아만 키우고...
-
마태복음4장 그리스도께서 시험을 이기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시작하심 2023-12-2, 토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약속의 예언을 예수님이 이루고 있음을 마태복음 4장에서 말합니다. 2) 그리스도가 일하실 때 천국이 오고 제자들이 따라감(17-25절) 17절에서,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전파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사기 13:5에서 “나실인...
-
제14회 오광돛배달리기 가을대회 범주지시서 2010.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리기 약속 (범주지시서) 1.경기일정 뱅뱅 초저녁 전야제 :2010년11월13일(토) 오후6시부터 장소: 3번 폰톤 날씨가 추워질 경우 본관로비 가쁜 숨 몰아쉬기 돛배달리기 : 2010년 11월14일(일) 오후 1시30분부터 코스: 광안대교 교각에서 오륙도 한 바퀴...
-
14회 플페는 조수간만의 차이를 따라 1박2일의 일정으로.. 2012.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회 플페는 조수간만의 차이를 따라 1박2일의 일정으로.. http://cafe.daum.net/oncorea/60WQ/219 강화갯벌에서의 인간이 가져야 할 자연에 대한 생명평화공존을 화두로 한 조심스런 축제로 준비하는 열네 번째 플라타너스페스티벌은 그 조수간만의 변화...
-
2023 하반기 좋은작품상(동화부문)/아빠의 훈장/ 전세준 2023.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4회 한,중 <옹달샘> 아동문 학상, 제17회 세계문학상 수상 등 다수 아빠의 훈장 요란한 사이렌 소리가 남대천 다리 쪽에서 크게 들려온다. “응?” 재규는 고개를 돌려 소리 나는 쪽을 바라본다. “아빠, 소방차야!” “응, 나도 보고 있다.” “어디...
-
[ 14회 ] 보디가드 (2003.08.17) 2005.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나 위험한 일인 줄 박유진 씨도 알 거 아냐? 유진 그 사람들도 나름대로 기준이 있었겠죠 태성 경호가 무슨 가족들 소풍가는 것도 아니고 말이야 유진 (일어서며) 그렇다고 심각한 전쟁 놀음도 아니잖아요 유진 일어나 간다. 유진을 보는 태성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