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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가 있네유 겁주는 건지 실수로 우편물 하단에 기제 되어 있네유 위내시경을 매년 받아 왔는데 이날도 갇은 정기 검사를 받은...내시경이 닫지를 않는다 하네유 이형성증이란 정상과 암의 중간이며 저도와 고도의 이형성증 있는데 고도 다음 단계가 암...

특히 이형성증의 정도가 심한 중증 이형성인 경우는 암으로 바뀔 가능성이 무척 높아 반드시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암세포의 발생이 의심되거나 우려되는 경우 내시경 수술(내시경적 점막 절제술)로 없애거나 수술로 떼 내기도 한다...

고관절 이형성증이 있는데 가급적이면 고관절 상태를 검증받은 부모견의 자견을 분양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너무 많아서 그만 줄일게요. 이외의 견종은 리플로 설명해 주셔도 좋고요 ^^;; 중형견이나 대형견을 입양할 경우, 큰 개일수록 많은 운동량을...

자궁이형성증?? 듣도보다 못한 병명으로 빨리 치료를 해야한단다.. 자궁경부암되기 전전단계라나 뭐라나.. ㅠㅠ 레이저 소작술로 치료를 받았다. 한 두달 고생 후 아길 가지려고 노력했다. 2005년이 되고.. 2006년이 되도 안생긴다.. 결국 2006년말 불임...

그래서 저도 아주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어지럽고 머리가 무겁고 뭔가 잔뜩 딴딴한게 들어있는 것 같고 조여오는 듯한 이런 증상도 얼마의 시간이 지나면 아무렇지도 않은 듯 돌아오니.. 밤에 전화한 사람이 아침에 다시 통화를 하면 놀라곤...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울었습니다. 왜 눈물을 흘렸을까요? 저 역시 외국에 나가서 오래 살아본 경험이 있고, 이민 생활이 고단하고 외로운 것임을 잘 알기 때문이겠지요. 하지만 그것보다는 가난한 나라의 백성이 남의 나라에 나가서 밑바닥 일을 하면서...

경부 이형성증으로 그해 12월에 원추절제술을 받았습니다. 그후 2010년 올해 초에 둘째를 가졌구요... 8월 중순쯤부터(막 6개월 접어들때군요...) 아랫쪽이 묵직하고 소변볼때 단백뇨도 조금 나오는거 같고...소변보고 난후엔 노란 콧물같은 분비물이 좀...

고관절 이형성증의 경우 유전적 요인 외에도 환경적인 요인이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사실 환경적인 면이야 개선을 통해 나아질 수도 있고 그것은 사육자 본인의 책임이 크지만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한 발병은 그렇지 않기 떄문에 더 큰 문제라고 생각했...

내려가니... 저도 놀랄 정도로 많은 일이 있었더군요. 아~~ 이래서 써 보라고 하셨구나~~! 다시 한번 감탄하고 느끼며~~^^ 간략하게(?) 나이대 별로 정리 해 보았습니다. <어릴 적> - 2.6kg의 저체중으로 태어나 늘 말랐었고, 늘 약골이라는 소리를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