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픈행사를 시작으로 다음달(3월 31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재미교포로 티벳불교 수행자이자 부탄 문화원장인 출팀노르부(본명 윌리엄 리,한국법명 금당)가 손수 그린 부탄의 전통 불교미술인 탕카 작품들이 선보입니다. 출팀노르부는 티벳의...

붓다의 지혜를 마시는 붓다 커피를 아시나요? 재미동포 윌리암 리는 직메 놀부라는 티벳법명을 가진 금강승불교 재가 수행자이다...탕카스쿨을 운영하는 탕카마스타다.그는 부탄 문화원장을 하면서 티벳의 지혜와 부탄의 행복을 한국사회에 전하는 국제...

2017/05/10 18:07 부탄의 행복지수 1위 비결은? … 행복의 기술 전합니다 부탄문화원, <부탄 행복명상지도 프로그램> 소개 부탄의 축제 모습 윌리엄 리 부탄문화원장(左부터)과 티베트박물관장 현장 스님,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않기 때문이다. 서양사람들은 부탄을 지구의 마지막 에덴동산이며 잃어버린 왕국 샹그릴라라고 부른다. 금년 4월 윌리엄리 부탄문화원장과 네이버 캐스트 (여행-뚜르드몽드)에서 특집으로 취재한 부탄기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팀푸, 푸나카, 파로의 관광지...

불교를 중심으로 중화문명을 세계화하라는 등소평의 유언이 시진핑시대에 와서 현실화되고 있다. 사진의 맨 왼쪽이 부탄의 영화감독 세낭스님이다. 두번째는 내일 네팔로 떠나는 다정거사님이다. 오른쪽은 현장법사. 두번째는 부탄 문화원장 윌리암 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