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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전킨과 메리 전킨 부부 선교사 편지⌟ - 그들은 군산의 밀알이었다!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윌리엄 전킨과 메리 전킨 부부 선교사 편지⌟ - 그들은 군산의 밀알이었다! 팔십 년대 초 군산에서 일할 때 개복교회와 구암교회가 선교사가 세운 교회이며 군산의 모든 교회가 그들에서 파생되어 나왔다는 말과 구암에 선교사들이 세운 군산 예수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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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열전 ⑫ 윌리엄 맥클리어리 전킨(William McCleary Junkin) 2023.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교사열전 ⑫ 윌리엄 맥클리어리 전킨(William McCleary Junkin) 호남 선교의 관문 군산 복음에 물들다 전킨 선교사 가족 선교기념비와 표지석 1891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안식년을 맞아 내쉬빌에서 강연할 때 남장로교회 많은 젊은이들이 한국선교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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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이 기억해야 할 한국교회 위인들 [12] 윌리엄 레이놀즈(William Davis Reynolds, 1867-1951)①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과 11월에 7명의 남장로교 선교사들이 조선에 입국하게 되었는데, 여기에 레이놀즈가 포함되었고 나머지는 윌리엄 전킨(William McCleery Junkin), 루이스 테이트(Lewis Boyd Tate), 마티 테이트(Mattie S. Tate), 린니 데이비스(Linnie Dav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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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윌리엄 전킨, 나는 지금 갑니다. 그리고 나는 매우 행복합니다.” 2015.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월 2일 “윌리엄 전킨, 나는 지금 갑니다. 그리고 나는 매우 행복합니다.” 오늘은 윌리엄 전킨(William McCleary Junkin, 1865-1908, 한국 이름 전위렴[全緯廉])이 별세한 날입니다. 1908년 1월 2일, 전킨은 전주에서 숨을 거두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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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군산에 학교 세워… 아들 셋 조선 땅에 묻고도 “나는 행복합니다”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리치먼드의 유니온 장로교 신학교에선 수많은 젊은 기독인들이 해외 선교의 꿈을 키우며 성장했다. 이 학교 학생이었던 윌리엄 전킨과 레이놀즈는 언더우드의 연설을 듣고 ‘은자의 나라’ 조선으로 향한다. /이태훈 기자 “제가 한 일을 희생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