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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는, 초밥과 샤블리를.... 2006.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시애틀 지역에 거주하고 계신 스탤론님께서 먼젓번에 절 만나며 선물해 주신 '윌리엄 페브르'의 샤블리를 가져갔습니다. 사실, 미국 살면서 프랑스 샤블리에 손대게 되는 경우는 손에 꼽습니다. 원래 프랑스 와인을 매우 좋아한다면 모를까, 미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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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9일> 샤블리를 맛나게 2016.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 샴팡 1 domaine rijckaert grand cru Bougros v.v 2013 / 샛별같은~ / BH91~94 domaine william fevre grand cru Bougros 2012 / 베스트 빈티지 domaine francois raveneau valmur 2009 / 샤블리 넘버 원 도멘입니다. domaine christan moreau les c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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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인은 화이트와인을 싫어한다? 2021.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뜻한 해산물 메인요리라면 '몬테스 알파 블랙라벨 샤도네이'가 제격이다. 레드와인에 뒤지질 않을 묵직한 무게감을 느낄 수 있다. 닭고기나 생선구이라면 '산타 마게리타 피노 그리지오', 제철을 맞은 굴요리엔 역시 부르고뉴 샤블리인 '윌리엄 페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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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삼겹 바베큐 첫 도전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스, 김치, 집에서 담근 피클이면 충분합니다. 요즘 저희 집 단골메뉴 양송이 페타치즈 오븐구이 같이한 와인은 William Fevre Chablis 1er Cru Montmains 2006 아~~ 근데 와인이 상태가 안 좋네요. T.T 코르크도 멀쩡하고 넘친 흔적도 없는데,,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