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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올라온 것 같은데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 라고 90년대 시트콤이고 윌 스미스 완전 매력 통통 튀어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봐도 안 촌스럽고 역시 또 윌 지니스러운ㅠㅠ 10대 힙한 스트릿 보이 윌스미스가 변호사인 이모부네 부잣집에서 살면서...

배우로서 훨씬 더 커리어가 탄탄하고 인기도 스미스에 못지 않았고 스미스는 시트콤 더 프레시 프린스 오브 벨 에어로 인기를...이 영화 이후로 커리어에서 탄탄대로를 걷던 윌 스미스와 마이클 베이와는 달리 로렌스는 이후 <경찰서를 털어라>와...

시크콤이라 웃긴장면이면 웃는 소리 나오는데 크롭티입었는데도 안 웃음..... ㄹㅇ 입는거라서 그랬겠지 신기하다

받는 영예까지 안았다. 뮤지션으로 활약도 대단했지만 정작 윌 스미스의 이름이 미국 전역에 알려진 것은 그가 TV 시트콤에 출연...비버리힐스 풍의 고급스런 이미지로 신선함과 유쾌함을 선사하며 전국적 스타반열에 올랐다. 시트콤에서 스타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