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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 이런거는 아직 안했소 윗집 분들이 나이가 있는데 인식 없이 발망치로 걷는 인간들이라.. 윗집에서 새벽 4시쯤 쿵쿵 했을때는 관리사무소 통해서 전달하니 미안하다고 하더오 이후로는 밤 새벽에는 조용하긴하오 평소 걸음걸이 자체가 안고쳐져서 밤...

여행인지 출장인지 2-3일 조용하더만 집에 왔네 ㅅㅂ 저 발망치 소리 들을때마다 심장이 덜컹함

윗집 윗윗집 둘다 소음 장난 아니라서 윗집은 또 윗윗집이랑 싸우고 경찰부르고 쌩 난리인데 정작 우리도 윗집때문에 괴로워하는거 본인들은 절대 이해 못함ㅋㅋㅋㅋ 진짜 발목 부러져서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걸 모르나봐요. 다른 엄마한테 물어봐서 직업은 알아놨고, 맘만 먹으면 일하는 곳도 알아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쓰는 내 시간이 아까울 뿐. 저 여자 일하는데 가서 발망치 층간소음 피켓들고 시위하고 싶어요. 집 내놨는데 집 좀 빨리 팔리기를.

매일 밤마다 존나 쿵쿵거리면서 걸어다녀서 어디서 어디로 이동하는지 다 들림 ㅋㅋㅋ 걍 걷는 게 아니라 퍽퍽퍽 걸어다니는데,, 쪽지라도 써야되나 하 밤마다 저러니까 진짜 개빡쳐

3년째에요... 윗집 발망치가요... 첨엔 경비실에 인터폰해서 말씀드리고 했는데 나아지지 않아요. 경비실에 말하면 찾아가신다 해서 저는 주중엔 아들과 둘만 있어서 혹시나 말했다가 찾아오면 무섭기도 하고요.. 첨에 이사올때 잘 부타드린다고 쿠키선물...

진짜 어떻게 해야하지 발망치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쿵쾅거리는지 모르는걸까 스트레스받아진짜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 됩니다. 글 등록 전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해주세요. 어린 애들 있는거 같은데 발망치 엄청 심하네 한 3일 지켜봤는데 그래도 10시 되면 좀 나아지긴 하더라ㅠㅋ 이전엔 탑층 살았어서 이런 소음 오랜만이야...

그런건 없습니다. 빈도가 잦을때도 있고 조용할때도 있더라고요. 다만 쿵쿵 거리는게 진동으로 느껴져서 심할땐 집이울려요. 윗집은 남녀가 동거하는거같구요. 움직이는 동선이 느껴져 윗집은 맞는거같아요. 이정도면 제가 그냥 이해하고 살아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