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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었던 유과가 생각난다. 찹살가루를 곱게 빻아서 얘기 새끼손가락만하게 빚어 아랫묵에 잘 말려서 콩기름에 튀겨낸 후 조청을...맛이 감도는 유과(한과)가 된다. 얘기 새끼손가락만한 반데기가 콩기름에 튀겨져서 어른 엄지손가락 보다 크게 잘 부풀려...

관리 포인트 강정의 팽화, 조직 등을 좋게 하기 이해서 콩물을 넣는 것이 좋다. 찹쌀가루의 입도는 100mesh가 우수하다. 유과 반데기는 상대습도(RH) 74-85%에서 저장하는 것이 가장 좋다. 침지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는 팽화력이 저하되고 조직감...

예전에 친정엄마 잔치만 돌아오면 만들던 유과를 실습해 보았습니다 찹쌀을 씻어서 일주일 삭혀 골마지가 낄때 방앗간에서 갈아서 쪄서 반데기를 만들어 말려서 튀겨 조청을 바르고 튀밥을 뭍혀내는 유과 또 바탕을 잘게 다져 말려서 튀겨서 조청 발라서...

^^찹쌀을 씻어서 골마지기 낄때까지 삭혀서 갈아서 쪄서 반데기를 만들어서 말려 튀겨 조청발라 튀밥을 뭍혀먹는 전통유과는 친정 엄마 하시던 기억이나는 추억의 유밀과 빙사과는 궁중음식으로 잘게하여 조청발라 네모틀에 굳혀 썰어내는 귀한 우리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