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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소설 - 내가 죽였다 2024.02.16
유괴의 날, 홍학의 자리로 유명한 정해연 작가의 추리 소설 제 2회 추미스(추리미스터리스릴러) 공모전 금상 수상 작품입니다...작가보다는 훨씬 덜 잔인하고 현실적입니다. 이 책의 결말도 상당히 현실적이고 판타지가 없어요. 시즌2가 있다는데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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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연 소설 - 구원의 날 2024.02.25
기억하고 있었다 내 아이를 찾기 위해 다른 아이를 유괴한 부모는 어떤 결말을 맞이할까 너무도 절절하고 가슴 아파서 스릴러...차곡차곡 짜맞춰질때마다 놀라웠다 정씨 가문에 스릴러 잘 쓰는 유전자가 박혔나 내가 죽였다보다 강추! 다음은 선택의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