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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났습니다.(유근님께서 고인이되신 뫼너머님을 기리며 쓴 글입니다)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났습니다. 유근추천 1조회 22224.05.13 09:25댓글 14 북마크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떠났습니다. 10여 년의 세월을 함께했던 뫼너머로, 쇠쟁이로, 김경호로 불리던 친구는 "아프다.", "잘 있어"라는 마음도 전하지 못하고 그냥 떠났습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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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오준 처조부) 비명-유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격柳格의 비명(碑銘) 유근(柳根) 나의 백씨(伯氏) 정언공(正言公)이 만력(萬曆) 갑신년(甲申年, 1584년 선조 17년)에 세상을 떠나 괴산(槐山) 선영(先塋)에 장사지낸 지 34년이 지난 정사년(丁巳年, 1617년 광해군 9년)에 아우인 나, 유근(柳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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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3일 화요일 군포철쭉축제 단청대장님 유근선배님 사진 길동무님들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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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 유근 시고 잔편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인사동에 출입하니 그곳 터주대감이 西坰 柳根이 쓴 시고 殘片 하나 건네준다. 비록 낙필과 낙관은 없어도 유근의 글씨임에 틀림이 없다. 더군다나 [서경집]에 실려있는 시다. 簡易 崔岦이 正字 吳竣에게 준 시에 차운하여 쓴 시이다. 아래 전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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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산행 (유근 님 작품) 202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년 11월 17일 길동무 방 새잇령 산행 의 아름다운 모습 보실래요? 칼바람에 손도 시렵고 푹푹 빠져드는 산행길도 만만치 않았음에도 고스란히 사진에 담아주신 유근 님 과 힘겨워 하시는 산우님을 스틱 으로 밀고 당기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