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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의 삶입니다. - 유기성 목사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즉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길이 되십니다. 우리의 삶은 ‘한 방향으로의 오랜 순종’의 삶입니다. 지난 15년을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보니, 왜 조금 더 일찍 이렇게 살지 못했나 너무나 후회가 됩니다.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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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그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 유기성 목사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을 만날 때, 친밀하고 반가운 주님으로 만날 것인가, 아니면 낯설고 두려운 주님으로 만날 것인가 입니다. 그래서 예수동행운동을 시작한 것이며 매주 예수동행집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지금부터 실제로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자는 것입니다.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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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인도하신다. 유기성목사님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인도하신다 사도 바울의 위대함은 성령께서 그 길을 막으실 수 있었던 사람이었다는 데 있습니다. 행 16:6-10에서 사도 바울이 아시아에 전도하려 했을 때, 성령께서 막으셨습니다. 동서남북이 다 막혔는데, 바다를 건너 유럽에 성령의 인도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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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마음에 거하심을 정말 믿는가?, 유기성 목사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좀 유치한 것이지만 당시에는 꽤 심각했습니다. 저는 당시에도‘하나님은 정말 계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아버님이 목사이고, 성경에도 분명히 기록되어 있고, 하나님 믿는 나라들은 다 잘 산다는 것 등이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실 것이라고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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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님의 10.27 연합예배 참여 격려문에 대하여 (똥물 장로의 외침) 2024.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글이 차별금지법 만큼 교묘한 것이 아닌가요? (유기성 목사님의 10.27 연합예배 참여 격려문) 한국교회 1027 연합집회는 우리나라와 우리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걱정하는 절박함에서 모여지는 집회입니다. 차별금지라는 이름으로 교묘하게 동성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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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진정 축복의 하나님이신가? (23: 9-21) / 유기성 목사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기성 목사 / 하나님은 진정 축복의 하나님이신가? (레 23:9-21) 오늘은 맥추감사절을 앞두고 ‘하나님의 축복’에 대하여 설교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설교를 하기 위하여 저는 많은 기도를 해야 했습니다. 어떤 목사님은 하나님의 축복에 대한 설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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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님에 공감된다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동행청년설교 말씀을 들었다. 중요한 것은 40분 내내 집중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내가 유기성 목사님에게 공감이 됐기 때문일 것이다. 목사님은 유일하게 예수님과 하나 될 것을 이야기한다. 유일신이라거나 타 종교를 배타해야 한다거나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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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그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유기성목사님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다고 그대로 사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 사는 친구가 California에서 40년 이상을 살았는데 올해처럼 무더웠던 기억이 없을 정도였답니다. 그런데 경험상, 이런 이상 기온 후에는 반드시 지진이 왔음이 생각났답니다. 그래서 아내와 그 이야기를 하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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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로잔대회를 앞둔 간절한 기도(유기성목사)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차 로잔대회를 앞둔 간절한 기도(유기성목사) 이제 9월 22일, 제4차 로잔대회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립니다. 세계 복음주의권의 교회 지도자와 선교 운동의 지도자 5,000명의 대의원이 직접 참석하고 5,000명은 온라인으로 참석합니다. 또한 전 세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