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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에 유기‥살인 무죄·징역 10년 2023.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 두고 갈 경우 동생이 강물에 빠질 수 있다는 걸 알고도 아무런 보호조치를 하지 않아 결국 동생을 숨지게 했다"며 유기치사죄만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이씨는 평소 술을 마시지 못하는 동생에게 술을 먹게 하고 수면제까지 먹인 뒤 하천 인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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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음주운전 뺑소니 시신유기 사건 202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사건 현장에 도착한 경찰에 의해서 곧바로 체포되었다. 검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제5조의3 제2항 제1호(유기도주치사죄)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죄로 기소했다. 만약 살인에 대한 미필적 고의가 인정되었다는 등 다른 사정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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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치사죄에 관하여 질문하나 할께요.. 2008.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다.. 맞는 말이잖아요.. 그리고 195쪽 4번 결과적 가중범이 아닌 것은? 1. 연소죄 2. 과실치사상죄 3. 상해치사죄 4. 폭행치사죄 5. 유기치사죄 답은 2번 과실치사상죄고요 그리고 198쪽 11번에서 결과적 가중범이 아닌 것은? 답이 2번 중환자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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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어머니 유기치사죄 ----이 여인에게 누가 돌을 던질수 있나 ? 2007.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지방에 가슴을 부딪쳐 엎어졌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문지방에 쓰러진 사실을 의사에게 고지하지 않은 사실만으로 유기치사의 죄책을 물을 수는 없고, 며느리가 직접 시어머니의 늑골이 13개나 골절될 정도로 가슴부위를 강하게 폭행하는 등 물리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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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잠든 주민 방치해 사망, 아파트경비원 '유기죄'(유기치사죄는 무죄) 2009.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는 최씨의 진술 등으로 볼 때 피해자가 사망에 이를지도 모른다는 점을 예견했다고 보기 힘들다"며 유기치사죄는 무죄라고 밝혔다. 최씨는 지난해 7월1일 오전 5시30분께 인천 부평구 삼산동 모 아파트 지하계단에서 입가에 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