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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분수, 풀 냄새, 약수물, 아이들의 웃음소리등 가까운 곳에 자연이 함께할 수 있는곳~~~ 어린 시절 추억의 장소 유달산 조각 공원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 도마뱀?순간포착 예사롭지 않은 야구 투구 모습 ㅋ 미래의 야구 선수 예준 ⚾️ 유아체육(빌리보...

시원한 바람 맞으며 유달산 조각공원 곳곳을 걸어보며 개구리도 만날 수 있는 나들이였어요~~

지나 보광사 방면으로... 000을 벗고 이용해 주라는데 ooo은 뭘까요? 신발을 벗고 이용해 달랍니다 발 지압하는 코스.. 유달산조각공원 주차장으로 내려와 도로따라 노적봉 주차장으로 갑니다 체육공원을 지나 들머리인 노적봉이 보입니다 더운날 고생...

체육공원이 있고 산 주변으로 2.7km의 유달산 일주도로가 지난다. 목포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유달산 자락 이등바위 아래 자리한 유달산 조각공원은 한국조각연구회 회원 44명의 작품 104점을 전시하며 1982년 10월 처음 문을 열었다. 공원 내에는 조각...

못나간다 우리 서해랑길 걸을수 있능겨~?ㅋ 넘멋진 바위들 넘멋진 조망 막힌데가 하나도 없공 케이블카까지도 예쁘더라 오늘 우리 유달산에 반했나벼~ㅋ 아쉽지만 조각공원 주차장에서 마무리하고 택시를 불러 세한대학교로다가~ 유달산 담에 또 봅시다요...

바위들이 눈에 띈다. 자연생성된 바위들뿐 아니라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소요정 등의 정자들이 산 길목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야외 조각공원인 유달산 조각공원에서 작품들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을 듯...

진도의 강강술래, 영산강 횟사루, 울돌목 쇠줄 등은 그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다. 명상 쉼터로 환영받는 ‘조각공원’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선각, 유선각 등 6개의 정자가 있으며, 산 주변에는 2.7km의 유달산 일주도로가 개통되어 있다. 산 아래...

유달산 정상 일등바위라고도 합니다 목포사내 목포대교 산아래 벚꽃길 지나온 유달산 여기는 이등바위 작은유달산 입니다 조각공원 벚꽃구경 잘하며 걷습니다 유달산 들머리 이등바위에서 내려와 둘레길따라 다시 왔습니다 하얀꽃인데 벚꽃 같습니다...

#탁선장 #유달산 #1등바위 유달산 정상 1등바위 올라가면서 이난영(목포의눈물), 풍경, 탁선장 주저리 주저리 했어요. 정말 더웠습니다. 더위 조심하셔야 하고 낮에는 외출 자제하셔야 합니다. 편안히 잘 쉬는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