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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파리 생제르맹 (feat.음바페)

83연승 대기록과 4연속 올림픽 결승간 일본의 다무라 료코 도 못비빌 커리어

파리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급 8강전에서 만난 프랑스의 유도 영웅 테디 리네르와 조지아의 강자 투시슈빌리 (도쿄 올림픽 은메달, 현 랭킹 4위) 경기 종료 1분 25초 전 다리를 걸어 한판승을 거두는 테디 리네르 승부가 결판난 상황에 갑자기 리네르의...

아니 뭔 150키로가 저리 날렵하게 생겼답니까... 레슬링카렐린이나 느바자이언보다도 훨 더 무겁네ㄷㄷ 무게는 느플라인맨이나 느바샤크급인데 체형이 늘씬ㅎㄷㄷ 유도도 멋지지만 다른 종목했으면?하는 궁금증이 남는 피지컬ㅎㄷㄷ

전설'의 품격…"아름답게 싸웠다" [올림픽] (파리=뉴스1) 이상철 기자 = 올림픽 개인전 세 번째 금메달을 딴 '유도의 전설' 테디 리네르(35·프랑스)는 풀이 죽어있던 '은메달리스트' 김민종(24·양평군청)의 왼팔을 잡더니 위로 번쩍 들어 올 v.daum.net...

COPY [올림픽] '신장 2m' 리네르에 석패…김민종 은메달 획득 (유도 남자 +100kg 결승) 오늘 프랑스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유도 남자 +100kg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대한민국의 김민종이 프랑스의 유도 영웅 테디 리네르와 격돌했습니다. news.sbs.co.kr

테디 리네르란 유도선수 mma로 넘어왓다면 잘 햇을까요? 2미터 넘는 키에 몸무게는 150킬로의 엄청난 스펙에다가 올림픽 무제한급 2년연속 금메달리스트입니다. 저 덩치에 믿기지 않게 몸놀림도 민첩하구요. 일단 덩치로라도 반은 먹고 들어가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