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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 남자 유도 +100kg 급 8강전에서 만난 프랑스의 유도 영웅 테디 리네르와 조지아의 강자 투시슈빌리 (도쿄 올림픽 은메달, 현 랭킹 4위) 경기 종료 1분 25초 전 다리를 걸어 한판승을 거두는 테디 리네르 승부가 결판난 상황에 갑자기 리네르의...

이제 마지막 6경기, 여기서 프랑스가 이겨야 7차전 가능.

에헤라 디야!!! 3대1로 이기던거 4대3 역전패!!!

출처 : 이종격투기

라스트 댄스임 나이 많아서 4년뒤에 기대해여지..

맞잖아 시발 f랑스 놈들 지네나라 에이스(203cm) 선수 내보내려고 이 선수 체급 맞춰서 룰렛 돌림 시발 물론 일본 ㅈ된건 축하할일 pic.twitter.com/Zdc57JelDS — 초승(올림픽 보는 중..) (@ch0seung) August 3, 2024 프랑스 유도의 간판스타 선수의 체급

테디가 돌 같았다고 하는 이준환 선수... 그 이유는? 압도적 피지컬의 르브론 제임스 를 패션 깔롱 부리는 홀쭉이로 만들어버리는 테디이기 때문... 일단 흉통부터가 넘사 차이...

테디 리네르 1989년생 203cm 140kg 르브론 제임스 1984년생 206cm 113kg 유도 라스트 댄스 하는 양반보다 5살 많은데 아직도 날라다니는 ㅇㅅㄹㅅ

140kg인 김민종 선수를 그냥 뽑아 버림 (김민종 선수도 3대 740kg 치는데ㄷㄷ) 참고로 저 프랑스 선수가 유도 역사상 goat인데 이번이 마지막 대회 테디 리네르, 키 203cm 평체 168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