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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 유락여자중학교″ ″직업 : 학생-0-;″ ″취미 : 놀기-0-; 시체놀이 하기-_-; 인터넷 하기-_-; 얼굴관리 하기″ ″특기 : 취미와 별 다를것 없음-_-; 운동신경 꽤 좋음″ ″나이 : 13살-0-;″ ″친구 : 엄청많음, 셀수 없음-_-; 에달스님, 트루언니...

올려도 하도 연락이 없어서 곧 전학갈 거구 제일 가까운 근처 학교가 이 두 곳포함 네 곳입니다. 전학 첫날 입고 가려고 합니다. 이사가게 될 학구가 사직여중, 사직중인데 어디로 갈지 몰라 바보스럽지만 이 네곳의 여아 교복 미리 중고라도 구해 봅니다.

그런데 블라우스 재질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인터넷 사이트서 구매해 보신분 있을까요? 아님 다른 교복사꺼도 괜찮나요? 그리고 블라우스 소매 ,목 부분 띠색이 달라도 될까요? 여름에도 교복을 입나요? 생활복? 답변 주신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않게 바로잡아 주세요’ 등 청원이 여럿 올라와 있다. 남녀 교복을 동일하게 해 달라거나 정장형 교복을 티셔츠, 반바지로 구성된 생활복으로 바꿔 달라는 청원도 눈에 띄었다. 최근 부산 유락여중에선 학생들이 ‘흰 속옷만 착용하라’는 학칙에 반발했다...

저기요. 혹시.글 보시는 분중에. 부산 유락여중 나오신 분 계시나요? 계시면 꼬릿말이나 메일 꼭!! 좀 부탁드려요.!! 꼭이요...엽혹진의 힘을 빌려 이런 말을 하게 되다니..;; 교복을 구해야 하는데.. 너무 값이 비싸서 못 구해서요. 3~4만원 정도는...

남자들이 좋아하더라.=_= 얌전한 여자를. 하쥐만,난 부산온천동 유락여중에서 변뇬이였거널,이학교에선 "쪼또다께요~!우후...올려싸며 놀고있던터.,=_=...일본치마는 주름있당.,,긍께,,한국교복이랑 무지 달르다.=_=..다리도 쫙올릴수있는 치마라고 할까나...

싸우는 교복입은 한놈과 사복입은놈.. 효빈이 옆에서 붙어있는 나와.. 번갈아 보는 간호사.. "...아..저기..ㅠ_ㅠ.." "..아..아직..마취 안깨어났나요?" "...네..ㅠ_ㅠ.." "..그..그럼..이따가올께요-!" 허겁지겁 나가는 간호사. ...그리고 입술을 여는...

위 교복차림 세상살이 조감(鳥瞰)한다 날갯짓 한 번 못하고 꺾여버린 희망등대 목 끝까지 차오른 말 내뱉을 수 있었다면 바람으로 흔들어 줄 나무 하나 있었다면 이파리 말라 비틀어진 우리네 문명사회 --------------------------------- <차상> 숲...

크크크. " 미친놈, 아침부터 쑈를해라-_- 생긴것 멀쩡한게-_-. " 너, 유락여중 이지? " 흠칫. 어째 알아찌-_-; 아..아.. 교..교복-____-; " 네-_-" " 나 원예고등학교 2학년 오세원이다, ^-^ " " 근데요 " 난 원래 싸가지없다, 한마디로, 싹쑤노란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