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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을 했습니다.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리기 아까워 유리그릇에 푹 꽂았을 뿐인데 멋스럽네요~~ 4년쯤 전에 젓가락만한 가지하나 꺾어다 삽목해서 정성을 들였던 아이랍니다 해마다 모양 잡아 주느라 컷 실력도 늘었지요~ 얌전해진 모습이 사랑스럽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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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컵,유리그릇 예쁘게 관리하는 방법 201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려서 부순다음, 양파망에 넣어서 수세미처럼 유리컵 & 유리그릇을 닦는다. 요 방법은 조금 특이하죠? 이 방법은 와인잔 같이...건데요. 미리 삶지 않고 하면 기스 투성이(...)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안됩니다! 반드시 삶은 다음 양파망에 넣어서 살살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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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지기 쉬운 살롬의 유리그릇 2007.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헤집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여러가지 문제로 분노를 품고있는 지체를 만나 상담하며 속내를 들어주고 온 시간이 있던 날들이기도 했습니다. 그런 날들이 있으면 저는 잠을 잘 자지 못합니다. 마음 속에서 끓어오르는 또 하나의 분노와 안타까움,나 자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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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쓴다고 버리기 아까운 그릇들 . 2015.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스렌지에서 전기렌지로 바꿔 쓸 수 없게 된 아끼다 한번도 못 써 본 뚝빼기 집들이 선물로 받은 일제 유리컵 10개 세트 아낀다고 장식으로 놓았던 커피잔 6 개씩 2세트... 사은품 머그잔만 쓰다 유행이 지났다.. 커피도 속이 아파 못 마시고 ... 한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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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사기그릇 버리는방법좀 알려주세요~ 2015.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홈쇼핑을보다 세트가 예뻐서~결혼초부터 쓰던 그릇세트를 바꾸었는데~막상 버릴려고 하니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재활용하기도~그렇고~일반봉투에 버리기도애매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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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899 6월25일[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연중 제12주간 화요일]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그릇된 일입니다. 왜 차라리 불의를 그냥 받아들이지 않습니까? 왜 차라리 그냥 속아 주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도리어 스스로 불의를 저지르고 또 속입니다. 그것도 형제들을 말입니다.”(1코린 6,5-8) 여기서 ‘불신자들, 이교도들’을 ‘다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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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장, 역상 풀이임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배로운 그릇을 왜 잃겠는가 이다 彖曰震(단왈진)은 亨(형)하니 단에 말 하대 진동함은 형통하는 것이니 * 진동치는 것은 형통하는 도리가 있다는 것을 말 아니해도 알 것이다 震來 (진래혁혁)은 恐致福也(공치복야)-오 笑言啞啞(소언아아=소언액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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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경(藥師經) 7. 약사유리광(藥師瑠璃光)여래의 十二誓願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유리와 같은 몸은 안팎이 투명하고 광대한 광명은 모든 방위에 가득 차며 장엄하고 빛나는 그물(網)은 해와 달보다도 더 찬란하여 저 철위산(鐵圍山)속의 깜깜한 데까지도 서로 볼 수 있어서 이 세계의 어두운 밤에도 나가 노닐 수 있고 또한 모든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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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도량참법 제3권 7.현과보(1)-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큰 그릇에 차나니 작은 선을 쌓지 않으면 성인이 되지 못하느니라, 작은 악을 가벼이 여겨 죄가 없다고 하지 말라, 작은 악이 쌓이면 몸을 멸할 수 있다’ 고 하였느니라. 대중은 마땅히 알라, 길흉과 화복이 모두 마음으로 짓는 것이니 인을 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