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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한곡] 유리상자 - 제주도 푸른 밤 (이쁜하루님...) 200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상자 - 제주도 푸른 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티비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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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상자 - 제주도 푸른밤 200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떠나고 싶었때...가끔씩 듣는 노래... 듣고 있으면 마음이 좋아집니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것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밤 그별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메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 보다는 바달 볼수있는 창문이 좋아요 깡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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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공기를 가득머금고 [유리상자 - 제주도 푸른 밤] 200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점에 가서 쭈그리고 앉아 책을 보다가 왔는데.... (요즘은 예전에 봤던 책들-왜 집에 남아있는게 없는걸까?- 을 다시 사고 있는데)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을 다시 보고 나오는 길에.... 머리속 한가득 시원하고 새로운 공기를 담고.... 어디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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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주도 푸른밤 / 유리상자 200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억과 음악방▒ | 추억에 노래 뮤직 팝 등등 최신목록 | 목록 | 윗글 | 아랫글 ♬제주도 푸른밤 / 유리상자 번호 : 742 글쓴이 : 찬스야 조회 : 8 스크랩 : 0 날짜 : 2006.07.19 13:07 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