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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는 얼굴을 붉히더니-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내가 그렇게 좋았어?" "…가버려. 그건 그렇고, 지스 경. 배 안 고파요? 난 배고픈데.." 내가 유를 왜면하고 지스 경을 바라보며 물었지만, 대답은 전혀 원하지 않은곳에서 들려왔다. "응~ 배고파...

직접 네이버지식이나 구글 찾아보시고요. 반질이나 유리아 크림을 저는 왜 사서 썼었냐하면... 아기낳고 손빨래 많이 하니 주부...연고는 주부습진, 굳은살에 연화제로 파는거거든요. 이걸 얼굴에 바를 생각은 못했는데 천연 우레아는 인체에서 분비되는것...

뭐가 자꾸 나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2달전부터 유니크라는 아토피 환자들의 모이스처 크림을 사서 발랐지만.. 병원 제품은 유리아 성분이 많아서 그런지 얼굴에 고름같은게 막 나고... // 아이오페 수분크림이 좋다고 많이 하는데.. 주먹만한 크림이...

친구 얼굴 보는 건데.. 인스타에도 자기 사진은 잘 안올려서 정말 오랜만에 봤더니 친구가 피골이 상접해있었어요 진짜로; 아이를 안고 있는데 어깨뼈가 긴소매 옷인데도 돌출돼 보일정도.. 제 눈에는 돌아기 예쁘게 꾸민 거 보다, 돌잡이 뭐 하는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