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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7, 좌로 삼아... 유마경 중에서..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317, 좌로 삼아..... 유마경 중에서.. [어디서 오는 길인가. 보리에서 옵니다...] 보리 좌는 사람에 의한 좌라서 정직한 마음을 좌로 삼으며 헛됨이 없고 실천함을 좌로 삼으니 완성으로 인도하는 뛰어난 깨달음이기에 깊은 결심을 좌로 삼습니다. 잊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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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집과 무생법인(유마경)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 사리자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이 무구칭은 어디서 목숨을 마치고 나서 이 사바세계에 태어난 것입니까?” 세존께서 말씀하셨다. “그대가 직접 무구칭에게 물어보라.” 사리자가 무구칭에게 물었다. “당신은 어느 곳에서 목숨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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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강설 - 解脫 - ③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마경 강설 中 七. 觀衆生品 5. 解脫 - ③ 舍利弗이 言하되 不復以離婬ㆍ怒ㆍ癡로 爲解脫乎아 사리불이 말하였다. “음행과 분노와 어리석음을 떠나지 않은 것으로써 해탈을 삼습니까?” 天이 曰佛爲增上慢人(왈불위증상만인)하야 說離婬ㆍ怒ㆍ癡(설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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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 이야기 1 / 유마경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전 이야기 1 / 유마경 『유마경』은 구마라집이 번역한 『유마힐소설경(維摩詰所說經)』 3권 본을 줄인 것이며 이 구마라집의 번역본 외에도 지도겸(支道謙)이 번역한 『유마힐부사의법문(維摩詰不思議法門)』 2권 본과, 현장법사가 번역한 『무구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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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강설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마경 강설 125~2034일 무비스님 강설 ◇ 3, 제자품 19 2, 목건련과 거사를 위한 설법 14 法順空隨無相하고 應無作하며 법은 공을 수순하며 상 없음을 수순하며 지음이 없음에 응합니다. 강설 ; 공(空)과 무상(無相)과 무작(無作)에 대해서는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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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마경 강설 493 /14, 촉루품(囑累品)/2, 보살의 두 가지 모습 1 202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마경 강설 493 /14, 촉루품(囑累品)/2, 보살의 두 가지 모습 1 彌勒아 當知하라 菩薩이 有二相하니 何謂爲二오 一者는 好於雜句文飾之事요 二者는 不畏深義하고 如實能入이니 若好雜句文飾事者는 當知是爲新學菩薩이요 若於如是無染無着인 甚深經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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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 스님의 마조평전 22. 마조에게 영향을 미친 대승경전 ① 유마경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종·여래종 사상 선에 큰 영향 미쳐 유마경은 선사들이 애독한 경전 마조어록에도 유마경 구절 언급 일상서 선이 가능한 근거 밝혀 실천불교로 전환되는 데 큰 영향 앞에서 언급했듯이 마조를 기점으로 중국불교사를 조망해보면, 마조 이전은 교학불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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